좋은 책 내용 나눔합니다.

하루 세끼 이야기도 있고 해서 최근에 읽은 좋은 책 내용 나눔할까 합니다.

 

고바야시 히로유키라는 일본 사람이 쓴 "왜 이것이 몸에 좋은가?"라는 책인데요. 자율신경의 균형을 맞춰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이해하기 쉽고 따라하기 어렵지 않은 건강법이니 참고해 보십사 올립니다.

 

 

1. 하루 세끼 먹어라 : 장의 연동운동이 끊기면 안된다. 살빼려면 아침 저녁은 물과 요구르트만 먹어도 충분하다.

 

2. 아침에 운동하지 마라 : 교감신경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운동은 몸에 해롭다.

 

3. 운동은 걷는걸로 충분하다 : 하루에 30분, 자기전 한시간 2킬로미터 정도만 걸어도 몸에 좋다.

 

4. 웃어라, 화내지 마라 : 화내면 도파민과 에피네프린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극도의 교감신경 흥분 상태가 된다. 역시 몸에 안좋다. 반대로 웃으면 긴장이 풀리고 여유가 생긴다.

 

5.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물 한잔, 식사하기 전에 물 한잔 : 몸이 일어나서 일을 하려 한다는 혹은 음식이 들어간다는 신호. 음식은 되도록 천천히 먹고 만복상태의 80%까지만 먹어라.

 

6. 스트레스를 받아 몸이 긴장되면 느린 심호흡을 하라 : 부교감 신경을 활성화 시켜 몸의 균형을 맞춰준다. 반대로 의욕이 안생길때는 교감 신경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짧은 호흡을.

 

7. 변비 예방을 위해 유산균을 섭취하라 : 장운동도 활발해지지만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면역력을 높이고 교감신경간의 균형을 잡아주어 능률을 높인다.

 

8. 서두르지 말고 느리게 느리게 : 행동, 말투, 호흡.. 느리게 하면 여유가 생기고 주변을 볼 여유가 있어야 교감신경 간의 균형이 좋아진다. 마감에 쫓기지 않도록 미리 시간 계획을 세우자.

    • 마감에 쫓기지 않도록 미리 시간 계획을 세우자. : 그렇게만 된다면야
      • 말은 쉬운데 정작 실천이 어려운 게 몇가지 있지요. 저는 일찍 자는 게 그렇게 안되더라구요.
    • 유익한 나눔에 감사드려요. 조그만 사족을 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이런 획일적인 방식은 모든 사람에게 다 적용되는 것은 아닌것 같아요. 흔히 일본에서 시작되는 누구누구식 건강법 이런것들에 대한 믿음이 가지 않습니다. 물론 적어주신 내용은 보편적으로 좋은 내용이죠. 하지만 이 글도 한번 읽어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iltie999&logNo=70164285279&categoryNo=0&parentCategoryNo=0&viewDate=¤tPage=2&postListTopCurrentPage=1&userTopListOpen=true&userTopListCount=10&userTopListManageOpen=false&userTopListCurrentPage=2
      • 간헐적 단식은 저도 딱 한번 해보고 바로 포기했지요. 안맞더라구요. ㅎㅎ

        제가 올려놓은 내용의 의학적 배경도 조금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일단 합리적인 주장인 것 처럼 보이고 실천하는데 돈이 들거나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 것은 아닌것 같아 공유했습니다. 책을 읽어보시면 제가 거칠게 요약해 놓은 내용보다 훨씬 더 설득력이 있다는 걸 아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덕분에 견식이 좀 더 늘었습니다. 좋은 오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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