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하나

개 한마리가 전보를 부치러 와서 말을 적습니다.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으르렁"

 

전보 보내주는 사원이 그걸 보더니 친절하게

 

"으르렁 하나를 추가해도 가격이 같은데 추가할까요?"

 

개는 당황하면서

 

"그렇게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
    • 아 뭔가 웃기긴 한데 이해가 안가요 ㅠㅠ~ 어떤 분 설명좀..
    • 개는 무슨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일까요. 궁금해요 악
    • abneural/ 이런 유머는 그냥 느끼는 거예요... 설명이 들어가는 순간 재미는 휘발되어 버립니다. 마음을 열고 느끼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재밌다! 진짜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ch 개그 느낌도 나고 재밌네요ㅋㅋㅋ
    • abneural / 굳이 설명하자면 부조리함 + 지위 역전에서 오는 웃음이 아닐까요. 전보까지 치러 와서 으르렁만 나열하던 개가 직원을 말을 듣고는 천연덕스럽게 제대로된 언어로 "그렇게 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데요" 하고 말을 한다던가.. 아무 의미없는 단어인줄 알았던 으르렁이 사실은 의미심장한 것이었다던가.. 개와 우체국 직원의 위치랄까 이런게 마지막에 역전되는 점도 웃기고.
      딴얘긴데 전 웃긴 얘기는 어떤점이 웃기게 만드는걸까 생각해보는게 재미있더라구요.
    • 가리온,레옴/ ㅋㅋㅋㅋ 설명과 안설명 모두 감사합니다. 유쾌한 개그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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