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톨로 설거지

해도 됩니까? 세제가 없어서 그러는데 왠지 데톨은 생긴 게 세제 같아서 설거지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내용물을 먹으면 안 된다고 쓰여있기는 한데 그건 주방 설거지 세제도 마찬가지이므로 상관없을 것으니까 일단 해보겠습니다. 이 기회에 데톨 맛을 알아두면 나중에 제 음식에 누가 데톨을 넣었는지 알 수 있게 되므로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군대에서 비눗물로 식판 씻은 기억납니다. 아마 빨래비누였을지도 몰라요.
    • 좋은 생각이 아닌거 같아요.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cience&uid=5594

      여기 외에도 데톨의 유해성에 대한 글을 여기저기서 본 것 같아요.
    • 장 속 세균이 99.99% 제거 되겠군요.
      살아남으신다면 2012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렌즈맨님의 것.
    • 데톨에 환경홀몬 있다고 기사본것같은데요. 그래서 비누로도 사용안하고 있어요.
    • 왠지 얼마 전부터 우울하고 마치 고자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게 다 데톨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으악. 어쩌면 유한락스를 기준비율로 물에 희석해서 쓰는 것이 안전할 것 같어요.
      것도 없으시면 그냥 쌀뜨물 받아놨다가 써보세요.
      잘되는 듯 안되는 듯 그럽니다. 향은 수수해서 좋아요.
    • 콜라가 있다면 활용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 깝깝해서 세제 사왔습니다.
    • 퐁퐁보다 데톨이 더 비싼데요.
    • 데톨 쓰면 우울한 고자되는 느낌만 들겠지만
      퐁퐁 쓰면 주부습진 생깁니다.
    • 주부습진을 일으키는 퐁퐁의 성분이 데톨에도 당연히 들어있을 겁니다 -_-; 계면활성제라고...
    • 계면활성제는 치약에도 있다던데.
    • Gillez hall// 저 링크에 나오는 유해성분들 대부분이 다른 샴푸나 비누에도 다 들어있을겁니다(살리실산이나 시트르산 나오는거 보고 할말을 잃었습니다..).
    • 빨래 비누 있나요?? 빨래 비누 추천~
    • 으아 무섭군요... 근데 어쩌죠, 전 이미 경험자인데. ㅠ_ㅠ
    • 계면활성제는 모든 종류의 세제(비누 포함)에 다 들어가 있습니다.
    • 그러고보니 계면활성제 얘기는 좀 웃기네요.
    • 그냥 경험담인데 저는 데톨세정제 몇번 써보고 너무 독하다는 인상을 받아서 안써요. 그리고 데톨 스프레이도 곰팡이 핀데 뿌렸다가 약간 냄새를 맡았는데 하루 종일 기도가 답답하고 아프더라고요. 이후엔 무서워서 못 뿌릴정도로 아팠어요. 그 후론 데톨 안써요. 기도점막이 다 녹아버리는거 같더라고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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