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생각하지 않고 말하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같은 경우 갑작스런 질문에 바로 답해야 하는 경우, 원래 생각과 다른 대답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해놓고 후회하죠. 너무 깊이 생각하면 말이 꼬이는 편이고요. 약간은 긴장을 풀고 있어야 표현도 자연스럽고 원래 생각도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집에 걸어가면서 오늘은 또 어떤 실수들을 했던가 곱씹어 봅니다. 실장님에게 다른 단어를 사용했어야 하는데, 동료와 얘기하며 그런 제스추어는 무례했는데, 아까 미인에게 자리 양보하며 그냥 마음 속의 느낌을 표현했어야 하는데. 물론 대부분 상대방들에게는 별 인상이 아니었을 겁니다. 그렇죠?
    • 말 뿐만 아니라 순간적으로 쓰는 글도 그럴 때가 있는 걸요. 전 그래서 SNS를 안해요.;;
    • 뛰어난 달변가가 아니라면 다들 비슷할거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D
    • 평소에 잘하던거도 의식하는 순간 버벅거릴때가 있죠.
    • 님은 전가요.

      제가썼나요.

      스스로 생각없이 말한다의 전형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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