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 와중에 애니바낭

(우선 전에 제가 쓴 게시글에 많은 추천 음악 댓글 달아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댓글에 올라온 음악들 힘들게 찾은 것도 있고 해서 차곡차곡 MP3에 넣어 놨어요.
다시금 감사해요.) ^____________^

 

 

 

 

제 생활의 낙이 되어 버린 애니가 있어요.

진격의 거인과 악의 꽃이죠.

그런데 방금 진격의 거인은 스포 당해 버렸네요.....
검색창에 "진격의 거인 거인화"를 쳤을 뿐인데. 스포를 아예 이미지로 만들어 놓았더라고요. 헐.;;


악의 꽃은 정말 보기가 힘들어요. 보는 내내 조마조마하고 축 처진 느낌이랄까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 라고 꾹 참고 보고 있습니다만 남주인공 볼 때면 정말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한 번씩 이 애니를 볼 때마다 내가 변태인가?? 라고 생각한 적도 있...;;;
왜 그렇게 끌려 다니는 거야..!!! 하면서
저의 학창시절을 한번 뒤돌아 보면 저 또한 저렇게 했을 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요. 짠하기도 하고.. 뭐 그렇습니다. -_-

    • 악의 꽃은 만화가 훨씬 낫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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