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오브 스틸을 보고 든 생각들..
1.여태 수퍼히어로들이 나이많은 남자가 어린시절/초기시절을 연기할때 받았던 느낌에 비해...이번엔 제 나이를 찾은 느낌이었어요..수염 기르기도하고,근육도 빵빵했지만,왠지 어린애 느낌이..멋있는 척은 다하고 있지만 왠지 장난꾸러기/얼뜨기 느낌이....그래서 다이언 레인과의 모자 케미도 잘살고....왠지 로이스레인과도 연상연하커플느낌나가도 하고..
2.에이미 아담스는 로이스 레인보다는 파이터에서의 모습 그대로 넘어온 듯요..약간 후덕해보이기도..그렇다고 뭐 확 깨는 건 아니지만..기존 로이스 레인과는 사뭇 다르더군요
3.우리 엄마를 감히...할땐 저도 빵 터지더라구요
4.고담시랑 메트로폴리스 중 어디가 더 안전할까요?어찌됐든 토건족들의 판타지 도시일듯요
5.엄청나게 부시고 무너뜨리고 하지만 외계인 팀도 캐릭터들이 잘 살아있어서 비슷한 상황이 나온 배틀쉽이나 트랜스포머보다 보기는 편했던 것 같아요..두 작품에선 현기증 나더라구요
6.쿠키는 없었습니다.
7.전 특히 이번 외계인들 움직임이 일본 만화같단 생각이..스카우터쓰는거나 두꺼운 갑옷이나..시크한 여자 악당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