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바낭및 듀나인)조용한 카페
사당쪽에 혼자가도 좋은 조용한 카페없을까요
역시주말이라 힘드려나요
스벅이나 가야하나 ㅜㅜ
핸폰으로 급하게 작성해 내용이 누구에게 문자보내듯 되버렸어요
다니는 직장에서 옆에 앉은 나이많은 여자분이
사적인 내용으로 통화를 하고 또 제게 막 이야기를 하는데
은근히 신경을 곤두세우게 되서
심신이 지쳐요...
그 여자분의 가족에게 어떤 일이 생겼는데
자신도 큰 일이고 고민이 되니깐 전화로 친구에게
그리고 저에게 이야기합니다...
처음 한두번은 아..정말 걱정되겠다
싶은데
이주동안 몇차례 이어지니(매일 그런건 아니지만 주 3일정도는 되는듯;;;;;;;)
특히 통화내용들 듣는건 곤욕이에요
완전 옆자리라 귀마개를 하지않고서는
들리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이 분은 일처리를 한꺼번에 하고
저는 그때그때 바로 처리하거든요
그 분 입장에선 '나중에' 하려했을 일이었겠지만
결구 제가 그 분의 일을 하고 있어요...................................................ㅡ.ㅡ;;;
직장생활은 일때문이 아니라 사람때문에
힘들다는 말을 조금이나마 경험하고 있는 나날입니다.
흑
주말엔 조용히 집에 있을까 하다가 왠지 억울(?)하고
답답해서 콧바람 쏘이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싶음 마음이 절실하군여..ㅜ.ㅜ
주말에 커플지옥 아닌곳은 없겠죠...? .............................................
(; ㅠ ;)
좋은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