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여성병역 의무법을 환영하며

2015년부터 노르웨이에선 여성도 1년간 병역의무를 다하게 되었네요. 공기업 임원등을 최소 40% 여성으로 할당시키는 '여성임원 할당제'와 더불어 훌륭한 양성평등 제도라고 생각해요. 어서 한국도 여성에게도 병역의 의무를 당당히 부담시킬 수 있을만큼 진보하면 좋겠어요.


‘생계는 남자의 책임’이라는 가부장적 논리http://djuna.cine21.com/xe/6019475 글에서 가라님이 "여자들도 이제 직장생활을 하고, 맞벌이가 늘어나면서 육아/가사도 나눠해야 한다는 인식이 늘어나니 만큼, 시간이 지나면 가족의 생계는 남자가 책임진다는 사고방식도 바뀔겁니다."라고 하셨어요. 마찬가지로 양성평등이 진행되면 병역의무를 남자만 가진다는 사고방식도 바뀌겠죠.

    • 다시 말해서, 한국은 아직 양성평등이 이뤄지지 않은 나라이니까, 남자 혼자 병역의무를 지고 결혼때 집과 차를 해 올 책임을 지는 것 쯤은 괜찮다.. 이 말씀이시죠?
      • 그게 아니죠. 기계적 평등보다는 실질적 평등이 중요하죠.
    • 저도 느낌이 나쁘지 않네요. 내 주는게 있어야 받는 것도 있을 듯. 여자들 남자세계 모른다는 듯 무시당하는게 폭력과 차별로 많이 이어지는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4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3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3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5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