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개봉과 더불어 다시 보는 구 슈퍼맨 명장면.

구 수퍼맨 시리즈는 티비에서 많이 방영되었었어요.

어릴때.. 4편까지 있던가요? 



개중 제 기억에 남는건 유일하게 3편이에요. 

영화가 좋아서? 아니죠. 단지 한장면 때문에.. 어릴때 저를 충격에 몰아넣었던 그 장면..



 



유튜브 댓글들을 보니 외국아해들도 저같이 어릴때 이장면이 트라우마 되었던 사람들이 많나봐요;;;

근데 지금보니까 귀엽네요;

    • 엄청났죠 저 장면. 흑화된 슈퍼맨의 패악질 장면들과 더불어 시리즈 통틀어서 기억에 남는 장면입니다. 모두 3편이긴 하지만.
    • 수퍼맨 2 가 kbs첫 방영때인가, 수퍼맨 1하이라이트를 보여주며 수퍼맨 의 각종 기록들을 TV아래 자막으로 보여주는데 그 시절에는 그런 자막이 정말 내가 대단하고 엄청난 영화를 본다는 그런 착각(?) 전율을 안겨주었습니다. / 예컨대, <아라비아의 로렌스> 방영때 자막으로 19XX년 아카데미 X개 부문 수상, 같은 자막이 나간다거나 알리 족장역, 오마 샤리프 뭐 이런 자막들이요. 수퍼맨 영화 다 재미있었지만 묘하게도 그때 그 하이라이트와 주제가, 그리고 자막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어린 시절 봤을때는 꽤나 무서웠는데 지금 보니 짧네요;; 슈퍼맨이 무슨 기계장치에 갇혀서 흑화되는 장면도 얼핏 기억나는 데 그것도 무서웠어요...
    • 우와! 정말 저 장면때문에 어릴적 토한 기억도 있어요.
    • 저도요! 유치원 다닐 때 보고 너무 충격받았던 장면이네요.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악명높은 장면이었군요. 정말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가만 생각해보면 특히 언캐니한 이미지에 경기를 일으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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