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대구에 왔습니다.

공식적인 출장일정은 내일부터인데 이사할 집도 알아볼 겸해서 일찍 왔어요.

도착하자 마자 첫느낌은 '역시 더운 동네'였습니다. 이사는 8월인데 큰일날 듯 하네요. (아니, 이미 났구나)

겸해서 인근에 있는 지인들과 저녁 약속을 잡았는데.. 갑자기 일들이 있다 하시네요. 연락이 안되는 분도 있고.. 약속 날짜가 별로 안좋기도 했죠. 하지만 출장 일정을 마음대로 조정할 위치가 아니니 어쩔 수 없었어요.

요즘은 이곳저곳 이사람 저사람에게 인사를 하고있습니다. 아주 멀리 가는 건 아니지만 거주지가 바뀌고 생활반경이 바뀌는 것이니까요.

저에게 올해는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해인 것 같습니다.
    • 어쩌다 대구로 이사 오시게 된 건지요? 대구 사람으로서 반갑습니다. 여기도 고담 대구 어쩌니 하지만 뭐 사람 살 만한 동네입니다. 교통도 좋고 물가도 낮고요.
    • 샤바 / 회사가 이사를 하게되어서요. 저도 새출발의 필요가 있었는지라 결심을 했죠.



      샤바, 하루키 / 대구에도 듀게분들이 적잖게 게시는 걸로 아는데 나중에 번개라도 하면서 인사드릴게요. ㅎ
    • 대구 건조하게 더워서 땡볕이 아니면 괜찮다 느끼실거예요.(오늘처럼 34도라해도 건조하니 쾌적한 느낌!)

      대구가 고향은 아니지만 살기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환영합니다.
    • 환영합니다. 오늘이 특히 더 더운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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