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번 가봐서 얼굴도 대략 익힌 정도인데 그 정도도 묻지 못하신건가요? 이렇게 혼자 이유를 추측하고 두고두고 기분이 나쁘실 정도인데도요?
굳이 적대적으로 묻지 않더라도 '왜요 무슨일이 있나요?' 정도는 쉽게 꺼낼 수 있으신거 아닌가요.
물론 글쓴님 추측대로 아이 목의 염주 때문에 특정 종교에 대한 혐오감을 나타낸걸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전 개인적으로 그 이유가 아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만- 가게 주인과 알바생 입장에선 억울한 일일텐데요. 심지어 그 혐오의 표정의 대상이 글쓴님이나 아이와는 상관 없는 일일수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