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유해 사이트 경고 메시지.. 어떻게 안될까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제가 자주 찾는 커뮤니티 사이트들 중에서 듀게만 이러네요.. 거의 한달에 2,3 번은 주기적으로 경고문이

  뜹니다. 한 번 경고문이 뜨면 길게는 일주일~열흘, 짧게는 2~3일 정도 가는군요.  이번에도 거의 일주일 만에 경고 메시지가 없어졌네요. 

  뭐 무시하고 들어와도 별 문제 없다고 하실 분도 있겠지만, 그래도 그런 경고문 뜨면 꺼림찍해져서요. 전 그럴 때마다 발길을 끊습니다.

  

  보안 문제 신경 좀 써주시면 안될까요? 쥔장님? 

    • 주인장께선 그쪽으로 아시는 바가 없고 기술적 문제는 회원분들 중에서 자원봉사로 몇분이 하고 계신 걸로 아는데, 주말에는 서버 관리하는 씨네21쪽과 연락이 안되니 해결이 늦어질 수밖에 없는 거 아닐까요...
    • 이 정도 규모의 싸이트에서 보안관리를 이렇게 허술하게 하고 있다는 건... 좀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동일한 문제가 고질적으로 반복이 되는데, 고칠 생각을 안한다는 게 정말 문제예요. 거의 운영진이 직무를 유기하는 수준이라고 봐요.
    • 듀게 관리해주시는 분들은 다 자원봉사 아니던가요; 직무라기엔 좀...
    • 직무유기라면 듀게 관리인보단 시네21쪽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주말에는 듀게 방문을 삼가고 있어요 안타깝게도..
    • 이거 나만 그런가 싶어서 페이지를 넘겨 보니...어떤 분은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접속했다가 악성코드 때문에 완전히 컴퓨터를 포맷했다고 하네요.. 피해가 이렇게 나오는데.. 손을 놓고 있다는게 정상적인 상황인가요? 근데 더더욱 이해가 안되는 건, 이런 일이 있고 나서도 쥔장의 사과글이 코빼기도 안 올라왔다는 거예요.

      이게 전적으로 악성코드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접속한 그 이용자분의 책임인가요? 한 두번도 아니고, 고질적으로 악성 코드 문제가 발생하는데, 피해를 입는 사람이 나오고 있는데도 문제를 방치하고 있다는 것. 이거 문제 아닌가요? 싸이트의 기술적인 보안 결함이 아마추어 수준의 유저들의 자원봉사로 근근히 땜질식(?) 처방으로 해결되는 수준이라면, 운영자인 듀나님이 진작부터 책임지고 보안쪽으로 밝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을 맡기던가 아니면 자기가 직접 배워서라도 해결을 하든가 해서 다른 방도를 마련하셨어야죠. 그게 듀게를 이용하는 많은 이용자분들을 대하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운영자로서의 기본 의무라고 봐요. 이번 일의 책임은 전적으로 운영자인 듀나님이 저야 한다고 봐요.
      • '보안쪽으로 밝은 다른 사람들'의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나요.;
      • 애초에 듀나님 공간에 자리를 내주고 사람들이 와서 떠들고 지내고 있는 것에 불과한데요. 사용료도 내지 않구요. 광고 띄우자고 했다가 몰매맞고(그 때 과정이나 의사소통 과정의 유연성 문제는 일단 미루어두고) 떠난 분도 계시죠.
      • 그 어떤분이 저군요....;;; 아직도 쪽지 답장 못 보내고 있네요. 그리고보니. 쪽지 답장 보내려고 무리해서 익스로 접속했었거든요.
      • 뭘 단단히 착각하고 계시는데요, 여긴 듀나님이 상업적 목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이 사이트 운영한다고 듀나님이 돈 버는 거 아니거든요. 우린 손님이에요, 고객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전에 듀나님이 사비를 털어서 한 번 리뉴얼한 적이 있었죠.

        근데 뭘 책임을 지라니... 쉬운 말로 님 진짜 한푼이라도 내고 그런 말하세요.
        이때까지 포탈이니 블로그니 다 공짜로 쓰다보니 감각이 상실되셨어요?
        개인사이트건 뭐건 그저 들락거려주면 고객님이 되는 걸로?
    • 경고 무시하고 그냥 접속한다는 분들 많이 있던데요, 정말 절대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악성코드에 한 번 호되게 당하고 나서는 경고 뜨면 절대 안 들어갑니다. 창 닫을 때도 alt-f4 나 작업관리자 쓰세요.
    • 그냥 여기 접속을 안하시면 됩니다. 애먼 주인장에게 열내시지 말고.
    • http://www.zawarudo.com/wp-content/uploads/2012/11/mind-blown-2.gif
    • 보안쪽으로 밝은 다른 사람들'의 인건비는 어디서 나오나요222. 너무 당당하게 요구하셔서 눈팅만 주구장창인 제가 다 놀랍네요.
    • 사이트의 불안정성 문제가 나올때마다 여러 대안이 나왔지만 결국 '포털도 싫고 크게 변하는것도 싫고 누가 나서서 잘 해주시면 안되요? 난 능력이 없어서...ㅠㅜ' 로 귀결 되지 않았던가요
    • http://www.krcert.or.kr/kor/webprotect/webprotect_01.jsp
      주인장님은 이런거 해보신적 있는지 모르겠네요..안해보셨으면 자료실의 기술문서도 참고해보심이..
      그리고 제로보드가 악성코드에 가장 취약하다고들..http://www.xpressengine.com/zb4_security/21234977 여기도 참고해 보심이..
      • 제로보드4 버전이 아니라 현재는 xe 엔진 1.4.x대 버전입니다.
        공지에도 코멘트 달았지만, 현재 1.7.x대까지 버전업 된 상태인데, 1.4대에서 1.5로 올리는 것도 문제가 크고 데이터가 온전히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버전업을 못 하고 있고, 악성코드 관련해서는 FTP 비번을 바꾸거나 SFTP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일단 TFT 분들이 현재 모두 바쁘신 것 같고 또 씨네리 se 분에게 일일이 요청을 직접 드리기도 힘들어서 매주 악성코드가 뜨면 파일 수정하는 식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저는 포털 서비스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직무 유기 드립 쩐다...
    • 직무유기.. 책임을 져라..

      어이가 없네요.

      돈내고 서비스 이용하시나봐요 고객님.

      여긴 포탈 같은 상업적 목적의 사이트가 아닙니다.

      갑도 아니면서 갑질하지 마시죠.
    • (아깐 스마트폰이라 간단히 썼고, 이어서 얘기하자면..)
      다른 분들과 달리 저는 기본적으로 새벽의길님 이야기가 맞다고 봅니다. 듀나님이 운영하는 사이트면 듀나님이 관리책임이 있는 것은 맞지 않나요?
      듀게가 그냥 듀나의 영화게시판에 부속되어 있던 작은 게시판일때야 상관 없었지만, 지금은 이미 게시판이 메인인 셈이죠.
      듀게가 덜컹 거릴때마다 이런저런 얘기가 나왔지만, 결국 1회성 기금 모금 아니면 자원봉사로 귀결되었잖아요?
      게시판 관리스킬이 적게 필요한 포털은 이래서 싫고.. 부운영자는 저래서 싫고.. 내가 나서기엔 시간이나 능력은 없고.. "누가 나서서 이대로 유지해주시면 안되요? >_<.. "... (...)
      갑질은 누가 하는지 한번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제가 듀나님이라면 누가 이대로가 좋네 어쩌네 해도 내가 귀찮지 않은 방향으로 확 바꿨을 겁니다. 듀나님도 생각보다 맘이 약하시죠.
      • 333

        '안 들어오면 된다'라니. 개념 밥말아먹은 사람들 댓글이 몇몇 보이는군요.
      • 사실은 저도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능동적인 말씀들이 힘이 됩니다. 죄송하지만 마치 제 편이 되어 주시는 것 같은 느낌을 개인적으로 받습니다.
        그래도 왠지 악성코드 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더 많이 걱정하실 것 같아서 '괜찮다'고 오지랖을 떨어 보았습니다.
        현실적으로도 뭔가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보이구요.
        문득 그런 게 인조인간 같은 참견이고 오지랖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악성코드를 잘 몰라서 그런지 이쪽에서 우!! 하면 저 쪽에서 더 큰 소리로 우우우!! 하는 것 같고
        이젠 어떤 말을 해도 다 '죄'인 것 같네요. 진짜 컴을 꺼야겠어요.
    • 기억이 명확하지 않아 쓰기는 좀 그런데 (출처가 제 머릿속에서 뒤죽박죽이니..)
      듀나님이 사이트 운영에 크게 흥미를 못 느끼시는 상황이니 사실 열어주고 있는 것만도 감지덕지...
      • 맞아요.. 사실 윗분들의 반응도 듀나님이 게시판 닫아버리면 어쩌지 하는 걱정에서 나온 반응이겠죠.. ㅠ.ㅠ
      • 여러가지... 가 안올라 온 지도 벌써 몇 개월이죠 ㅜㅜ
    • 제가 무사태평한 성격이라 그런지 악성코드 떠도 별로 걱정이 안 되네요?
      어떤 분은 크게 피해를 입으신 것 같은데 저는 크게 피부에 와 닿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이 곳은 포털처럼 한 사람이 만들 수 있는 아이디의 수가 제한 되어 있는 곳도 아니고 부지런한 분은 무한대로 만들 수도 있고 특별히 규칙이 많은 곳도 아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뭔가 투닥투닥 만드는 것도 우스운 일 아닐까요?
      게시판으로 보이는 것이 게시판에서는 전부겠지만 사실 별 거 아니죠.ㅋ
      너무 걱정들 마시라고 하면 저 처럼 걱정없는 사람의 갑집이 되려나? ;;
      저 같은 사람은 처음엔 멋 모르고 메인게시판으로 시작했지만 듀나님 리뷰 등 이 사이트의 다른 재미도 솔솔하니 좋네요.
      • 가볍게 넘길 일은 사실 아니죠. 저도 뭐 가볍게 넘기긴 했지만...
        컴퓨터 들어낼 일이 발생한다면 게시판 운영자의 책임이 아예 없다고 말하기도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집에 도둑이 들어와서 손님들 지갑을 훔쳐가는 뭐 그런 느낌? 근데 주인과 손님 모두 그걸 알고 있지만 도둑을 막는 방법을 몰라서 손 놓고 있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요...
        • 아..그런 말씀을 들으니 심각한 것 같긴 하네요..이미 피해자가 나왔고 누군가가 도둑에게 또 당할 수도 있는 거니까요? 아님 당하고도 모르고 있을지도..ㄷㄷㄷ
          저는 잘 몰라서 여쭙게 되네요. 서버 자체에 악성코드를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는 방법은 없나요? 그럼 시네 21에 문의 해야 하는 문제일까요? 아 모르겠네요.
          • 위 댓글에도 하나 나와있던데, 취약점을 따로 분석해서 보완하는 식의 과정을 죽을때까지 해야겠죠.
            해킹을 원천봉쇄하는 기술은 현재 없습니다. 적어도 보안관계자들에게 제가 들은 바에 의하면 그래요.
            그 외에는 손님들이 각자 자기의 주머니를 잘 관리하는 방법이 있겠고요. 물론 이것 역시 완벽하게 원천봉쇄는 불가능한 걸로 압니다.
    • - 이곳은 영리사이트가 아닙니다.
      - 운영진도 듀나님 외의 분들은 자가봉사하시는 분들입니다.
      - 고로 듀나님이나 운영진분들에게 저희가 직무유기라고 말할 권리나 자격도 없습니다.
    • 새벽의길님 의견에 적극 동의합니다. 게시판 이용자로서 충분히 건의할 수 있는 내용이라고 생각하는데, 뭘 들어오지 말라고까지 하는개념없는 의견들은 뭔가요. 당신들은 여기 전세내셨나보죠? 남한테 감내놔라 배내놔라 하는 걸 보니.



      솔직히 말해서 요즘 여기 게시판 완전 엉망이에요. 악성코드 문제 때문에 접속 애먹는 사람이 태반이고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데 반해 운영자란 사람은 개선의 활동은 커녕, 아예 신경조차 안 쓰는 느낌이네요.



      '영리활동'이 아니니까 뭐라 할 자격이 없다라. 그럼 최소한 회원들 모금활동이라도 추진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십시일반 모으면 게시판 충성도가 높은 회원들도 꽤 될테니 상당한 운영비가 모일 수 있을테구요.

      그리고 '운영자'라면, 적어도 자기 이름 걸고 자기가 만든 공론과 소통의 장 운영에 대해선 책임감을 좀 가져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요.

      운영에 있어서 적극적 개입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최소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원합니다.

      게시판 문제나 분란 일어나면 트위터로 옮겨가서 게시판 분위기에 대해 뒷담화나 하시고, 마냥 방관자 입장에서만 지켜보는 것 같아요. 중학교 때부터 듀나 게시판 드나들었지만 요즘 돌아가는 꼴 보면 진심으로 정나미 떨어져요.
    • 오우 충분히 건의할 수 있는 내용이었는데 왠지 비웃는 격이 되어버렸네요.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제가봐도 이건 듀나님 보다는 씨네21 쪽이 더 문제 같은데 아닌가요?? 이제 씨네 21과 듀나님의 게시판은 상관이 없는 건가요?
      모금 하는 것도 어느 정도 문제는 있죠. 돈 낸 사람들은 뭐고 안 낸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걸까요...;;;
    • 제로보드4 버전이 아니라 현재는 xe 엔진 1.4.x대 버전입니다.
      공지에도 코멘트 달았지만, 현재 1.7.x대까지 버전업 된 상태인데, 1.4대에서 1.5로 올리는 것도 문제가 크고 데이터가 온전히 유지된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버전업을 못 하고 있고, 악성코드 관련해서는 FTP 비번을 바꾸거나 SFTP로 전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일단 TFT 분들이 현재 모두 바쁘신 것 같고 또 씨네리 se 분에게 일일이 요청을 직접 드리기도 힘들어서 매주 악성코드가 뜨면 파일 수정하는 식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
      위에 달았던 답글 다시 붙여 드립니다.
      TFT 분들이 모두 생업이 있으시다보니 즉각적인 대응이 힘듭니다. 그리고 접근권한도 당연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마음대로 수정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아니구요.
      그렇다고 해서 씨네리 se 분의 직무유기다? 이 부분도 좀 아니다 싶은 게, 씨네리에서 듀게쪽에 서버를 제공해주는 걸로 이득을 보고 있지 않지 않나요??
      그나마 서버 유지비를 위해서 광고 삽입을 하는 것조차도 그 동안 많은 반발이 있었던 걸로 압니다.
      그리고 위에서 모금 얘기도 나오지만, 그건 일시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것일지는 몰라도 장기적으로 유지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현재 제가 할 수 있는 정도는 월요일에 출근해서 악성코드 삭제하는 것이네요.
      저보다 능력 좋으신 분들은 당연히 저보다 바쁘실 테고, 저도 바쁘니 그 분들은 더하시겠죠. IT 쪽에 종사하면서 칼퇴와 여유라는 건 찾기가 힘드니까요.
    • 타인에게 요구하면서 화만 낼 게 아니라 직접 추진하세요.
    • 애시당초 악성코드는 어쩌다 심어진 건지 궁금하네요. 얼마 되지 않은 현상 같은데... 누군가 사이트 트래픽 줄이려는 수작이겠죠?
    • 호의가 계속되다 권리가 되는 현장.



      제가 운영자였으면 애저녁에 게시판 닫았습니다.
    • 듀나님의 별다른 의지도 안 보이고 매번 특정 회원들 고생만 시키고 불만은 말할 수도 없는 분위기고..게시판 닫는 것도 뭐 나쁘지 않겠네요.
    • 새벽의 길님이 그냥 온건히 건의만 하신 거였으면 사람들이 이렇게 뾰족하게 굴지도 않았을 겁니다.
      근데 읽어보세요. 그 정도가 아니잖습니까.
      '직무유기다' '책임을 져라'

      지금 현재 상태에서 보안 수준을 강화하려면 어떤 식이든 반드시 더 많은 비용이 지불되어야 합니다.
      결국 듀나님한테 왜 돈 더 안 쓰느냐고 말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어요.

      이 듀나 사이트가 시네 21 서버에 '공짜로' 더부살이하고 있다는 거 모르고들 계시는 거 아니지요?
      서버 사용비, 트래픽 비용, 어느 것하나 지불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네21 측에 '보안에 드는 지출을 높여라'고 요구한다?

      시네21측이 돈을 안 내면 그럼 누가 냅니까? 듀나님이요?
      이 정도 서버 비용 트래픽 안 끊기고 유지하려면 돈 꽤 많이 듭니다. 그것도 지속적으로요.
      이 사이트가 어떤 수익을 내는 것도 아닌데 듀나님이 지속적으로 많은 비용을 어떻게 지출합니까?
      일을 더 받나요? 사업이라도 벌어야 합니까? 왜죠? 나같으면 그러느니 그냥 사이트 닫고 말아요.

      듀나님이 안 내면 남은 건 회원 뿐인데, 자, 이런 '회원비만으로 유지되는' '개인' '유료' 사이트라니 그거 한국에서 성공사례 있으면 하나라도 좀...;;
      모금이라... 1회성이면 내는 사람 좀 있겠죠. 몇 달은 어떻습니까? 몇 년은? 장기적인 수익 여부는??
      이거 실행한다손 쳐도 결국 사업 차원의 문제인데요, 듀나님한테 사업하라고 우리가 등 떠밀 권리라도 있습니까?
      아니 왜 나 편하자고 남의 라이프 스타일을 강제로 뜯어고칠라 그래요, 듀나님도 본인의 삶이 있는데.

      비용 최소한으로 내고 보안 걱정 줄이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결국 포탈 가는 거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논의는 이미 이 사이트 리뉴얼 시점에 한참 시끄럽게 오갔죠.
      사이트 운영 문제, 비용 문제, 이런 거 저런 거 과거에 이미 나올 거 다 나왔던 얘기라는 겁니다.
      그리고 그 결과가 현재 이겁니다.

      아, 저 개인적으로는 포탈 가는 거 찬성입니다.
      우리가 알던 듀게... 뭐 그런 게 대단한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암튼 그런 건 사라지겠죠.
      그건 감수할 겁니다.. 전 돈 한푼도 낸 적 없고 노동력을 보탠 적도 없으니, 그런 것까지 바랄 염치는 안 생기더라고요.
      • +1

        본문은 할 수 있는 말이었지만 댓글에서 너무 나갔어요.

        직무유기라느니 책임을 지라느니. 뭐 스스로 나서서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참 염치가 없으시네요
      • +2
        악성코드 위험이 뜨면 안들어오는게 맞는거죠. 경고에도 불구하고 접근하는 건 위험을 감수한 본인의 결정이죠.
        악성코드 위험이 뜨고 몇일 있으면 경고가 사라지고 정상접속이 됩니다. 접속 안된다고 투덜거리는 동안에도 누군가 복구를 위해 노력했다는 뜻이죠.
        복구를 위해 노력한 분들께 감사하지는 못할 망정 책임을 묻거나 비용지출을 요구하는 건 월권행위죠.
      • +3 공감이요. 씨네21에서 듀게로 이득보는 건 없지 않나요? 영화지들 폐간되는 판에 재정적으로 여유가 넘쳐흐를 거 같지도 않고
        '싫으면 들어오지마시든가'가 시비조이긴 하지만, 그냥 저라면 이상한 관리되지 않는 사이트 때문에 내 컴퓨터의 안전이 위협을 받는다면 정말로 안 들어오는 게 옳은 선택 아닌가 싶기도.
        굳이 이용하고싶다면 건의를 할 순 있겠지만 너무 당당한 권리찾기(손님이 왕st로)처럼 따지는 건 좀 이상하게 느껴져요.
        사실 이런 거 저런 거 고려하면 씨네21쪽도 그렇고 듀나님도 그렇고 '그래? 듣고보니 틀린 말은 아니군. 1.돈을 더 들인다 2.사이트를 없앤다가 있는데 전자는 여러모로 힘들고 후자가 낫겠군' 할 수도 있는 부분인 거 같고.. (아마 저라면 정말로 귀찮아서 그냥 '그동안 듀게를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라고 닫아버릴 거 같아요.)
    • 새벽의길님의 본문의견에 공감합니다. <br />조심을 했음에도 몇주간 두,이나 컴이 듀게로 인해 아작난후 피해와 불편이 말이 아닌데요<br />비슷한 경우 운영자님의 개입보다 자원봉사님들의 노고로 넘어가는걸 본듯해 <br />수고스러우실까봐 별다른 제안안하고 그냥 잘 안들어오게 되더군요..<br />제가 컴아작으로 업무상 개고생주히 아니었더라도 저는 충분히 의미있는 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br />유무료 상관없이 이런 심각한 수준의 피해를 야기시키는 문제라면 운영자의 안내와 조치는 있어야겠죠.
    • 이 얘기는 허구헌날 반복이 되네요.
      일단 씨네21쪽에 관해서는.. 원래는 엔키노가 망하면서 씨네21에서 이 게시판을 거둬준 게 아니었나요?
      씨네21측에다가 뭔가 요구할 수 있는 권리가 이 게시판 유저들에게는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TFT 멤버분들은 생업이 있으신데도 불구하고 자원봉사하는 걸로 알고 있고요.
      듀나님에 대해서는 벽산님과 마찬가지로 사실 저도 불만이지만... 그렇다고 뭔가 요구할 수 있는 입장은 마찬가지로 아닌 것 같네요. 다만 실질적인 피해가 있을 경우 운영자에게 책임이 있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항상 뭔가 뾰족한 수가 없어 되돌이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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