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듀나인-재개발 예정인 아파트로 들어가는 거 괜찮을까요?
본가가 곧 매입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독립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여기저기 집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오피스텔이나 원룸을 보다가 주공아파트 월세를 알아봤는데 가격대비 나쁘지 않더라구요.
20~30년이나 된 아파트지만 그래도 투룸에 인간답게 살 수 있을 거 같아 가고싶더라구요. 생활여건도 좋구.
근데 제가 알아보고 있는 철산, 개포 주공이 재개발이 확정 된 상태인데 보통 재개발 하는데 얼마나 걸리나요?-_-;
전 2,3년 거주를 생각 중인데 재개발한다고 나가라 할 때까지 버티면 되는 건지..
월세 매물이 엄청 많은 거 보면 여유 시간이 있는 거 같은데 홀로 몇년 사는데는 괜찮을까요.
혹시 오래된 재개발 아파트 사시는 듀게분들 없으신가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