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혹시 '301,302' 헐리웃 리메이큰가요?

초반 분위기는 요리를 이용한 로코분위기더니,


갑자기 스릴러 분위기로 바뀌더니만 '302호실'이 화면에 큼지막하게 나오네요.


그러더니 음식을 막 멕이는...


제가 좋아하는 여배우 헤더 그레이엄 나와서 뭔가 하고 클릭해봤는데 말이죠. 캐리앤모스도 나오고요.



    • 맞습니다.
      저도 헤더 그레이엄 좋아합니다. 라고 괜히 적고 싶네요(...)
      • 그녀는 좋은 롤러걸이였죠.

        얼굴,몸매 다 탑급인거 같은데... 이상하게 크지못한 여배우.
        약간 인디삘 나는 영화 많이 찍고.
    • 리메이크 된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 영화로군요.

      근데 한국 개봉명을 보니 흥행에 어지간히도 자신이 없는가봉가.
      • 한국개봉까지 하나보군요.

        이게 올드보이는 몰라도 이거는 그냥 헐리웃에서만 개봉하고 말 줄 알았는데 말이죠.
    • http://www.imdb.com/title/tt2381931/

      스크린플레이 항목에 301,302 박철수 라고 적혀 있네요.
    • 원래 각본은 이서군 감독 아니었나요? 이거 각본쓰고 천재 소녀가 등장했다고 떠들썩 했던 기억이.. 데뷔작으로 안재욱 주연 러브 러브 만드시고.. 안재욱 힐링 캠프에서 밝히길, 친하게 지내는 기자님이 이 영화 꼭 된다면서 나만 믿고 출연해라고 해서 출연했는데, 러브 러브 흥행 대 실패 이후 영화 쪽은..
      • 301,302 저는 재미없게 봤었지만, 당시 비평적으로는 이런저런 이야기 많았던 거 같은 기억이 나는 거 같네요.
        천재소녀였군요.
      • 추억의 이름 이.서.군. !!
      • 베를린, 선댄스,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국내 영화 최초로 전 세계 배급되어 성공을 거둔 영화 <301 302>(박철수 감독 작품)의 각본으로 영화계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당시 그녀의 나이 만 19세. 1995년 단편 <자살파티>로 금관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은 그녀는 98년 안재욱, 이지은 주연의 <러브러브>를 통해 국내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했다. 당시 실험적이고 파격적인 영상을 선보이며, 한국 영화계에 커다란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켰다. 이후 12년 만에 두번째 장편 <된장>을 연출했다.

        http://movie.daum.net/movieperson/Biography.do?personId=237&t__nil_main_introduce=more
      • 지금이야, 해외 영화제 초청되는 영화들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헤아리기도 어렵지만, 301,302가 나왔던 당시만 해도 한국 영화 중에 딱히 해외에 당당하게 내보낼 만한 영화나 감독들이 거의 없었다고 봐야죠. 홍상수,박찬욱,김기덕 등이 각광받은 것은 이로부터 3-4년 정도 후의 일이니까요.

        지금도 기억나는데, 스티븐 스필버그가 드림웍스 만들면서 한국 쪽 투자를 고려하면서 삼성과 처음에 접촉했다가 나중에 CJ와 접촉하는데, 당시 한국의 대표 영화라면서 스티븐 스필버그 한테 전달되었던 영화가 바로 301,302 였죠. 당시 스필버그 반응은, 굉장히 어렵고 미묘한 줄거리를 굉장히 잘 풀어냈다.. 뭐 그런 류의 반응을 보였다고들..
        • 드림웍스 때문에 스필버그 온 거는 저도 기억 나네요.
          당시만 해도 스필버그,헐리웃은 이세계 같았는데 말이죠.

          뭐 지금도 먼곳이긴 하지만, 박찬욱,김지운도 영화 찍는 동네니깐.ㅎ
    • 유투브 베스트 댓글

      Roller Girl and Trinity become lesbian Hannibals.
    • 사실 이서군은 잘 모르겠고, 이서문은 잘 아는데 말이죠.

      이 분이 이서문.



    • Joe Mantegna 등장으로 급 크리미널 마인드 분위기 조성. -_-;;;;
      • 크리미널 마인드는 안봐서 모르겠지만, 거기서도 형사양반인가 보군요.ㅎ
    • 이거 이미 국내 개봉했네요? 지난 2013년 6월 13일? 왜 하는 곳이 주변에 하나도 없죠?
      • 그러네요.

        네이버 영화로 예매 눌러보니, 전국에서 딱 2곳만 해주네요.

        롯데시네마 - 서울대입구

        롯데시네마 - 황학

        그나마 황학은 내일 상영종료.

        서울대 입구는 매일 저녁 9시에만. 다음주 수요일까지.

        속편히 IPTV로 넘어오는거 보는게 나을거 같네요.
    • 검색해보니, 롯데 시네마 서울대 입구 관에서 매일 21:00 하루 1번씩만 상영하고 있네요.
      • 저도 검색해봤는데 말이죠.ㅎ
    • 한니발 떠올랐는데 역시.
    • 각본이 이서군이지만 장정일의 "요리사와 단식가"라는 시가 원작인데... 그 언급은 없네요. 이런 경우에 장정일은 저작권료를 전혀 못받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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