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의 기술적 관리문제에 관하여 듀게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거
사춘기 소년님을 아시는 분들이라면 그 분의 경우를 떠 올리시고 누구의 문제라고 따지기 참 애매하게 벌어진.... 그 서로 참 섭섭하고 속상하고 미안하고 뻘줌하고 하여간
괴상하게 찌질했던 그 과정이 반복되지 않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관련하여 듀게에 올라왔던 글중에 꼭 참조해보시길 권하는.....
제목 :게시판 다운의 원인과 해법에 대해...2012-02-25 08:56
사춘기 소년님을 모르시는 분들은 글제목, 내용으로 '사춘기 소년'을 검색해보시길 권합니다.
(관심과 애정이 깊어 어떠한 형태로든 현상황을 주도적으로 개선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이요!)
상호 선한 의지와 의도끼리 만나서 극악의 찌질하고도 괴로운 상황이 만들어질 수 있더군요.
특히 듀게에서는 말입니다.
오늘 지나간 쓰레드중에 '관심'과 '윤리', '폭력' 그리고 '예절'이 키워드였던 글들이 있던데....
자신이 소중하게 생각하는 놀이터가 좀 더 쾌적하게 유지되길 바라는거야 인지상정이지만
듀나게시판이라는 곳이 넷에 흔한 커뮤니티적인 시스템이나 논리로 작동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고 있는 회원들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회원중 하나입니다. 전 넷커뮤니티라는 그 이상한 군집체에 대한 뿌리깊은 불신과 의심을 갖고 있어요.
듀게는 그렇지 않아서 오래 놀고 있습니다.
아마 듀게가 커뮤니티와 된다면 아마 제가 즐겁게 놀던 듀게는 없어지는거죠. 제 입장에서는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태도나 관점에도 '인간에 대한 예의'를 지키는건 필요한데 이게 참.... 참 듀게에서는 어렵더군요.
(그래서 사춘기 소년님에게 늘 빚을 진 기분이에요. )
아마 저와 완전히 같지는 않더라도 비슷한 분들 꽤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런 맥락을 이해하시면 '폭력'이라는 말이 왜 나오는건지도 이해되실거 같아요.
관심과 애정 그리고 열정 다 존중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커뮤니티화 되가는 방식, 과정, 목적성이 보이면
듀게에서는 분명 오늘 잠간 아주 살짝 시연된 찌질하고 너저분한 과정이 발생되게 될 거라는 점은 매우 분명합니다.
이 글은 잔소리나 완장질이 아니라..... 정보공유 차원으로 받아 들여 주시면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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