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게 6월

네, 그냥 개인적으로 헬게인 것이죠. 이런저런 일들이 몰려들어 마감을 요구하는 유월인 것입니다. 그래도 소소한 위안 하나를 삼자면... 어째 다 맥주네요. 금요일에는 업무상 정모 평론가를 만나 잠깐 업무 하고 맥주 퍼마시기로 했고요, 유월 말쯤에도 맥주 관련된 작은 여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어쩌다 이렇게 맥주에 빠져들었누... 하다가도 여름, 하면 역시
맥주죠. 헉 그러고보니 오늘도 회사 동호회에서 피맥(피자와 맥주)을 하기로...!
    • 맥주 이야기가 나오면 경리단길 맥파이라는 곳 맥주가 그렇게 맛있다던데 아직도 못가봤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마가 끝나면 가볼 수 있을까요?
    • 그냥 뭐 언제든지 가시면 되죠. :-) 맛있기도 하지만 가격이 부담 없습니다. 그게 좋더라고요.
    • 전 알콜이 몸에 좀 안 받아서 술을 못마시는데, 여름에 맥주 얘기라던가 좋은 술 얘기 들으면 부럽습니다.
    • 아침부터 맥주 마시고 싶네요. 요즘 가로수길에 기린 프로즌나마 판다는데 퇴근하고 거기나 가볼까. ㅠㅠ
      • 그러게요. 팝업스토어로 한다던데. 궁금합니다.
    • 여름에 덥다고 차가운 맥주를 마시면 마시는 순간의 짜릿한 시원함은 잠시. 5분 안에 몸이 달아오르면 더 심한 열을 내뿜게 되는 체질 때문에 맥주고 뭐고 여름엔 술은 잘 안 마십니다. 그래서 오히려 부럽더라구요, 술로 여름을 이긴다는 분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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