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 어제 축구를 보면..
우리나라 팀은 모래알 팀웍이 젤 문제인 거 같더라구요...그게 뭐 한 두 선수 문제가 아니라..사정을 들어보니 엄청 바꿨다고 하네요 중간중간에 선수들을...그러니 한 팀으로 매치를 치르기엔 좀 어려운거죠..발을 맞춘 시간도 적고..
딱 보니.. 예전에 베컴이 영대 시절에 영국이 은근 잘 나갈 거 같아도 죽을 쑤던 것처럼 갈 것 같더라구요..그리고 왜 기성용 구자철은 안 집어넣었는지..참....
감독의 강력한 카리스마로 잡기에도 어려운게..자기 한계가 뻔히 보이면..사람은 누구나 비슷하니까 대충 급만 맞추자식이지 않겠어요?
아무리 감독 구하는 게 어려웠어도..이런식으로 땜빵 감독을 불러온 자체가 무리수였던..그래서 전국민이 한국축구에 대해 실망하게 만드는 무리수였던 것 같아요..
한동안은 국대 경기 있다해도 안볼듯..
어제 전 전반만 보고 트루블러드 6시즌 1화를 땡겼습니다..ㅋㅋ..이게 더 시간 안 아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