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밴저스, 맨오브스틸 둘다 재밋게 보신분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영화가 똑같은 히어로물이지만 전혀 다른 스타일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혹시 둘다 보시고 둘다 재미있어던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연 어떤 시각이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
    • 디시와 마블의 기본적인 차이가 아니라 개봉된 영화 자체로만의 느낌 말인가요?
    • 어벤저스는 초반부의 이음새가 조금 헐렁했다고 할까 관객의 주의를 끌게 하는데 부족한 반면, 맨 오브 스틸은 정 반대로 오프닝이 강렬했다고 봅니다. 탄생, 아버지 죽음, 멸망과 희망같은 극적인 구성을 가지고 출발했죠. 그래서 어벤저스를 오락으로 분류하자면 맨 오브 스틸은 그래도 드라마에 넣을 수 있는 범주의 작품이라고 봐요.
    • 어벤저스는 전작들(아이언맨1,2 토르, 캡틴 아메리카) 에서부터의 연작이기 때문에 굳이 캐릭터 잡기에 시간할애를 할 필요가 없었죠. 그래서 한편만으로 비교한다면 어벤저스는 좀 억울할 거에요.
    • 맨오브스틸은 초반이 재밌더군요
    • 어벤져스, 맨오브스틸 둘 다 재미있었습니다. 둘 다 극장에서 2번 이상 봤구요.
      전 초중후반 다 ~~ 재미있었어요. ... 예. 저 히어로물 덕후에요. ㅠ
    • 어벤저스는 이런식으로 재밌고 맨오브스틸은 저런식으로 재밌고 히어로물이라도 꼭 같은 방식으로 만들어져야 하는 것은 아니니까 각각 나름의 개성을 즐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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