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를 누르다가 글을 삭제해버렸네요;; 게임 취향 이야기나
새 글 쓰려고 눌렀는데 딴데보고 눌러서 삭제쪽으로 갔나봅니다.
로그인 풀려서 다시하나 보다 하고 누르고보니 삭제버튼;;
리플 다신 분들 사과드립니다.
뻔한 얘긴데요.
어릴때는 이거고 저거고 게임에 혹했어요.
이 게임도 하고싶고 저 게임도 하고싶고
그냥 이쁜 일러스트만 나와도 하고싶어하고
이런저런 게임을 하다보면서 별로 안맞는게 있고 하지않아도 그렇게까지 아쉽지 않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fps에는 영 재능이 없어요.
반사신경이 중요한데 상대가 눈앞에 있어도 맞출수가 없어요.
팀포트리스2 처럼 킬이 중요하지 않고 힐러같은 캐릭이 있어서 굳이 공격이 필요없는 경우도 있지만
아무래도 너무 못하니까 안하게 되더라구요.
유일하게 좋아했던게 카르마2 였는데 리메이크로 아예 다른 게임이 되버렸죠.
동물의 숲 같은 경우도 정말 인기있는 게임이지만
ds에서도 한 10분 해봤을 정도고 제대로 알진 못하지만
지루해할것 같습니다. 심즈도 1시간 이상을 해본적이 없어요.
어떤 점이 재밌다는건 아프리카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직접 할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GTA 시리즈도 엄청나게 흥행한 게임이지만 역시 안맞았어요.
뭘 해야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메인 시나리오 따라가다가 못깨고 막혀서 그만뒀죠.
자유도가 높아서 재미를 알아서 찾아야되고
라디오 같은 걸 재밌게 듣는다거나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더군요.
제 취향은 싸우는게 들어가고
간단히 즐기다가 언제든지 끌 수 있는
그런 게임인것 같습니다.
세이브 포인트까지 가는데 20분 이상 걸리면 게임을 끄고 싶어서 답답해합니다.
점점 싱글게임보단 멀티가 있는 게임을 좋아하구요.
그래서 롤도 재밌게 한것 같네요. 짧으면 20분에 끝나는 게임이니..
취향이 어느정도 확고해져서 그런지
이 게임 저 게임 홀리는게 적어서 편하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