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와 댓글이 많은 글과 적은 글의 차이는 뭘까요?

세멜레의 독서일기 - 천명관의 고래

나이팅게일의 장미와 한의학


제가 요새 쓴 글 중 위에 두 글(클릭하면 연결돼요)은 제가 봐도 훌륭한 것 같은데 조회수나 댓글은 저조하네요. 

왜죠?



    • 자극적이지 않기 때문이죠, 씁쓸한 현실(...)
    • 말씀처럼 훌륭한 글인가 싶어 천명관의 고래에 대한 글을 읽어봤습니다만 제가 아는 상식 밖의 이야기를 다뤄주셨네요.
      꾸준히 쓰신 글의 여파도 있어서 잘 쓰셨다고 해도 게시판의 호응이 일치하지는 않으니까요.
    • 게시판의 조회 수를 클릭하시면 조회수가 높은 순대로 글이 재정렬 됩니다. 보시다 보면 감이 딱 옵니다.
    • 님 글은 너무 깔대기에요. 모든글이 다 한주제로 결론이 나잖아요. 다른 주제의 글을 써보세요. 잘쓰실것 같은데.
    • 에릭이 중고 판매자에게 "왜죠?" 했다는 에피소드가 떠오르네요. 싱거운 요리집에 손님 안 몰리는 법입니다. 제목을 세멜레의 '독설'일기라고만 했어도 많이 몰리지 않았을까요.
    • 제가 요새 쓴 글 중 위에 두 글은 제가 봐도 훌륭한 것 같은데 조회수나 댓글은 저조하네요. ?????? 네 ?? 이런 질문에는 뭐라고 대답하면 되는거죠?
      • 이렇게 결국 댓글을 달게 되는 탐정님..
    • 특이할 점은 내부인 보다 외부인들이 많기 때문에 그렇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세상 만사에 작동하는 빈익빈 부익부의 원리라고 할 수 있겠죠?
      빈익빈 부익부 원리를 가능하게 하는 따라하기 법칙이 더 근본적일 수도 있겠네요.
    • 남이 봤을 때 훌륭해야 반응이 좋지 않을까요?
    • 한국의 주요 언론사가 사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아래의 사이트에서 해답에 관한 힌트를 찾아보세요.
      http://hot.coroke.net/
    • 백플이 최고가 아니에요.
    • 공감대가 넓은 소재로 알아듣기 쉽게 쓴 글(너무 진부하면 엔지)
      상당한 설득력을 갖춘 새로운 논지의 글
      읽을 필요도 없이 눈으로 바로 보이는 흥미로운 사진, 영상
      친목질(나쁜 의미 없는데 이 표현이 익숙하네요)이 필요할 때의 상부상조
      반대댓글을 부르는 들이받기식 글
    • 첫번째 글은 시야가 좁은 여성주의를 깔고 있는 듯 해요. 섯불리 아니라고 하기엔 민감한 주제이고 동감하기도 좀 촌스런 구석이 있죠.
      그 그림이 강간상황을 즐겁게 받아들이는 여성이라는 해석에 대해 더 충분한 자료도 필요할 것 같구요.
      • 여성주의에서 미술사를 연구할때 거의 모두 동의하는 관점인데요. 너무 유명한 예시라 뭐라 설명하기도 그러네요. 제 글엔 즐겁게 받아들인단 내용도 없어요. 남성의 시각이라는 것 뿐.
    • 금복이가 그런 변화를 한 것을 작가가 찬양하고 있나요? 긍정하고 있나요? 그럼 남성우월주의 맞고요. 근데 제가 보기엔 아닌 듯. / 한의학에서 통계가 제대로 분석된 적이 없다. 왜냐. 똑똑한 여자(=나이팅게일)가 받아들여지지 않아서다. 나이팅게일이 똑똑한 게 여자라선가? 한의학에 여성비율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여자 50% 넘으면 통계분석 제대로되기 시작하나요. 여성이 만병통치약인가. 여성도 그냥 남자처럼 똑똑하기도 하고 우둔하기도 하고 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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