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뭔가 공짜로 받은 기분(?)
오늘 기본건강검진을 받아보았습니다.
어머니가 시간 날 때 한번 받아보라 말씀하셔서요.
(너도 이제 30살이 가까워져가니, 한번 해봐야지! 느낌)
군대 신체검사 이후로 몸과 관련한 검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요.
피검사, 폐 엑스레이, 심전도, 소변 검사, 혈압 등등등 받았습니다.
검사 후에는 딱히 문제가 없이 아주 건강하다는 말을 듣고 왔습니다.
특히, 흡연 때문에 평소 불안해했던 폐도 문제가 없다네요.
다행이에요 T.T..
그래도 담배 줄이고 끊어야겠지요.
...
다만 보너스로 키 + 몸무게 측정도 받았는데,
182cm가 나왔습니다.
군대 신검 때 179cm였고, 전역 즈음에 검사받았을 때는 180cm 이어서, 그 언저리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는 2cm가 더 나오니...
왠지 뭔가를 공짜로 얻은 훈훈한 기분이...
그래서 마구 신나하며 집으로 왔습니다.
이따가 월드워Z보러 이수에 놀러갑니다 ㅋ
좀비 영화는 혼자 봐야 제맛이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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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랑바낭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