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기 전에 아까 댓글 다셨던것에 대한 답글을 몇개 올리고 갑니다.

1. 부마항쟁은 조세저항이었나, 조세정책은 정권에게 독이 되는가
韓 유신정권 붕괴, 부가세 도입으로 촉발…日 나카소네 정권도 ‘민심 저항’에 막내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126003006

2. 부시정권은 우파 정권인가
네 우파정권 맞습니다.
미친듯이 국채 발행해서 의료보험에 쏟아붓는 오바마에 비교하면 그렇죠.
그렇다 하더라도 획일적으로 우파는 100% 다 이래. 라고 할 순 없겠죠.
물어보신 의도가 부시정권이 서브프라임들에게 집을 퍼주는 포퓰리즘 정책을 했다는 것때문에 물어보신것 맞죠?
신자유주의자들의 기대를 받고 태어난 정권이지만 정치인들이라는 것이 표를 의식하지 않을수 없는건 다들 아시잖아요.
박근혜도 무상보육 따위나 들고나와서 중도들 표를 더 얻어보려고 한건 사실이잖아요.
진자 우파 정권은 레이건이나 대처 같은 정권이겠지요.
부시도 우파 정권 맞죠. 하지만 일부 정책들을 보면 그렇지 않은것도 있지요.

3. 국정원의 선거 개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국정원이 단 댓글은 종북들에 대한 비판이 대부분이고 직접 상대 후보를 언급하며 비난한 것은 3개가 다 입니다.

그게 팩트지요.

노무현처럼 국세청까지 동원해서 탈탈탈 털었던 것에 비하면 애교이지 않습니까?

시국선언하는 철없는 대학생들이나, 국정원으로 승부를 걸어보려는 민주당의 지지도를 보십시오.

광우병 선동에 놀아나던 그런 무식한 국민들이 아닙니다 이제.




또 뭐가 있었죠? 기억이 가물가물

    • 내가 제일 많이썼는데. 부마항쟁이 상인들 부터 들고 일어난거란 팩트좀. 아 이제 지친다....
      • 집에 책이 있는데 시간이 나면 사진 찍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치지 마세요.
        • 아니 왜 그런 명백하고 간단한 사실을 왜 굳이 집에있는 책을 사진까지 찍어가며 올리셔야 하나요? 신문기사 링크를 달라니까요?
          • 일단 저 기사부터 정독 해주시고 감상을 말씀해주시죠
            • 정독했는데 별 감흥없고요, 팩트나 달라고 몇번을 말합니까?
              • 집에가서 찾아서 올려드린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혹시 제가 상인들이 먼저 시작했다 라고 말한적이 있나요? 가물가물하네요. 하도 댓글을 많이 써서.
                • 부마항쟁은 일종의 조세저항이죠. 민주화 운동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부가세가 언제 생겼는지는 아시나요?
                  부마항쟁 직전에 생겼습니다.
                  생각해보세요. 킴스클럽님이 자영업자 입니다. 부가세 없이 내가 남긴 돈은 다 내돈이었습니다.
                  근데 내가 남겨먹은 돈에 10% 누가 떼간다고 합니다. 열받을까요 안받을까요?
                  부산 마산 지역에 상인들을 시작으로 부마항쟁은 시작되었습니다.
                  조세저항은 언제나 정권에게 참혹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2차오일쇼크와 부마항쟁 같은 조세저항이 겹치자 박정희 정권은 견딜수가 없었죠.
                  그것이 몰락의 이유 입니다.


                  친절하게 볼드처리까지 해드렸습니다. 이제 기억나시죠?^^ 그렇게 팩트 좋아하시는 분께서 일점 일획이라도 팩트가 틀릴리가 없는데 이상하다 싶어서 묻는거예요. 설마 철부지 대학생들처럼 팩트도 모르고 되는대로 말씀하셨을리가 없을거 같은데 이상해요.
    • 기사 찾느라 힘들었겠군요.

      그런데 저 기사에도 '그런 주장이 학계 일각에 존재한다' 정도를 빌미로 조세 저항이었다고 주장하는 하나의 '주장'일 뿐입니다.

      아래 글에서 '상식'이라고 단정하신 것과는 간극이 커도 너무 크군요.
      • 주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선 상식입니다.
        • 주식하는 사람들은 찌라시도 상식이죠 아마?
          • 일부로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옳은 태도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 님의 주장이 딱 그건데요.

              '주식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상식입니다'

              대체, '주식 하는 사람들' 이 어떤 추출 과정을 거쳐서 검증된 통계 집단입니까..? 그런 추상적인 대상들이 명확하게 상식으로 인지한다는 무책임한 주장은 어떤 '팩트'로 증명하실 건지?
            • 그래서 부마항쟁을 조세저항으로 보는건 옳고요?
    • 아까부터 주식하는 사람 들먹거리시는데 주식 몇년이나 하셨어요? 저 주식 투자 10년 이력 있는데 저런 이야기 들어본적 없습니다만?
      그리고 주식이 무슨 대단한 권위를 갖는다고 주식하는 사람 들먹입니까? 돈만 있으면 아무나 계좌 트는걸. 한국에 주식계좌가 몇갠줄은 아세요? 2500만개 있습니다.
      • 계좌 만들어서 짤짤이하는 사람과 업으로 삼는 사람은 다르다는 의미이려나..
      • 상식이라고 운운할려면 모든 사람이 다 아는게 상식입니다.예를 들면 지구는 둥글다 정도?
        근데 주식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부마항쟁은 민주화 항쟁이 아니고 조세저항이 상식이라는게 그렇게 일반적이고 널리 퍼졌다는게 님의 주징인겁니다.

        설령 퍼졌다 한들 그게 사실이라는거는 별개죠. 미쓰리 매신저로 아무리 찌라시가 돌아다녀도 그게 사실은 아닌것처럼.
    • 참 글을 쓰기도 힘드네요. 글을 볼때는 논문이 아닌 이상에야 사람이 주장하는 전체적인 맥락을 보고 읽으시면 되는거지

      왜 그렇게들 사소한 것을 물고 늘어지시나요?
      • 전체적인 맥락과 팩트라고 주장하는 것들이 몽땅 문제가 있으니까 그렇지요.
      • 주장이 옳고 그른가는 그 사소한 곳들이 결정합니다.
    • 이분이 왜 회사에서 왕따인지 알것같아요
      • 일베에 키리노 라는 아이디가 여러개에요. 아까 링크를 보니까 저랑 아이디도 다른거 쓰는데요.

        제 구글 메일 주소로 한번 검색해보세요. 다른 키리노가 있을 겁니다.
    • 아참 다들 저녁은 뭘로 드실건가요? 저는 냉소바를 먹으려구요.
      • 막걸리에 두부김치로 때우려구요. 오늘 일이 좀 힘들었어요.
    • 다들 물어보시니까 저도 하나 묻겠습니다.

      노무현이 이명박을 국정원 동원해서 사돈네 팔촌까지 탈탈 털었던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머리로 생각합니다.
        • 비꼬시는 것처럼 들립니다만..
          • 뜬금없는 소리를 하시길래 저도 뜬금없는 말장난을...
            • 밑에도 말씀 드렸지만 밑에 글에서 다른 분께서 국정원 여직원 댓글 사건에 대한 견해를 서너번 물어보셔서

              그것에 대한 답글을 드린 것이구요, 제가 답변을 드렸으니 제 답변에 대한 의견이 궁금해서 여쭤본 것입니다.

              제 입장에서는 뜬금없는게 아니네요.
              • 일베에서 퍼온 짤방보여주지 말고 마시고 기사링크 하시라니까요.
      • 본인 말부터 뒤수습 좀 하세요. 싸지르면서 논점 일탈 하지 말고. 주식하는 사람 사이에서 뭐가 상식이에요? 님이 전수조사라도 해봤어요? 주식투자자 대상으로?
        그리고 주식 몇년했냐고 하니까 왜 대답안합니까?
        • 말을 하시더라도 예의는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

          싸지르다 라는 말은 제가 듣기에 굉장히 불쾌한데요? 정중하게 조사해서 답글을 달고 싶어도 그런 마음이 사라지게 만드는데요.
          • 님 조사실력은 블루레이 화면만큼 뻔해서 기대 안합니다. 걱정마세요.
            • 네 알겠습니다. 님의 댓글에는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기대를 하시지 않는다니 제가 움직일 이유가 없네요.
              • 곧 님글에 댓글 자체가 없어지는 날이 올테지요. 지금껏 듀게 패턴을 보면 단지 지금은 초기고 유저들이 심심해서 놀아주는거지 님 조사실력 기대해서 답 다는줄 아나보군요? 착각도 유분수지
      • 정말로 의도가 있어서 그랬다면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마항쟁과 신자유주의, 박정희 얘기에서 노무현은 왜 튀어나오나요?
        • 밑에서 어떤분이 답글로 국정원 사건에 대한 제 견해를 여러번 여쭤보셔서 제가 답글을 드린거구요.

          여러분들이 저한테만 계속 물어보시니까 저도 제가 올린 답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해서 여쭤본 겁니다.
          • 근데 국정원사건에 대한 견해가 그래서 어디있습니까? 혹시 그 견해란 게 노무현도 했으니 상관없다는 겁니까? 게다가 저 위의 내용은 진실여부와 관계없이 지금 국정원의 선거개입과는 완전히 다른 사안입니다만.
    • 주식하는 이들에게 상식 운운하는거보니 역시 주갤키리노 다우시네요. 일베에선 자칭 '주갤 네임드'라고 하셨더라고요.
      웃고갑니다~ 주식이나 많이하세요 여기서 놀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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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단 퇴근하겠습니다. 버스 시간이 와서. 내일 뵙죠.
    • 아까도 내일 뵌다고 했던거 같은데...시간을 달리시는 분인가.
    • 국정원 사찰 이야기를 했는데 왜 노무현 이야기가 나옵니까? 여기 노무현에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사람도 아주 많아요~
    • 질문 다시 퍼옵니다.



      1. 신자유주의자로서 박정희를 높이 평가하는 이유는?

      2. 부마항쟁은 조세저항이었다?

      3. 김대중-노무현은 좌파정권이다?

      4. 김대중-노무현은 신자유주의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 이분을 성실하게 상대해 주시는 모든 분들 존경스럽습니다.
    • 1. 사찰왕 노무현이라... 딱봐도 일베에서 퍼온티가 나네요. 차라리 기사원문을 가져오시지...
      2. 단 세건요? 아니 트위터에 게시한것만 해도 2만건 넘었다는 기사 링크했는데(...) 이 기사는 애써 무시하시는 거죠? http://www.ytn.co.kr/_ln/0103_201306200502328969
      3. 키리노님께 재질문 합니다. 그럼 일베에서 서울대 총학생회 위원들 신상털이 한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이미지 링크가 아예 일베로 걸려 있어요.
    • 듀게의 아킬레스건이 김대중, 노무현인줄 알고 오신 모양인데

      아저씨 버스 잘못 타셨어요!!!
    • 자료 검색하느라 버퍼링 심한건 이해해줄 수 있는데.... 일베에서만 자료 검색을 하니 자꾸 털리지 -_-
    • 님의 가장 큰 문제점이 이거예요

      우파는 탐욕적이지 않다는 근거를 김대중, 노무현은 탐욕적라는 주장으로 퉁치려는거
      국정원의 정치개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에 노무현의 민간인사찰 짤방을 올린다는거
      그래서 그게 뭐 어떻다는건지..

      노무현이 했으니까 이명박도 해도 되고 박근혜도 해도 된다는건가요
      아니면 노무현 먼저 까고 이명박을 까자는건가요
      뭐 어쩌자는건가요 ㅋㅋㅋ
    • 이 분, 전에 근거 없이 전교조가 종북 운운하시던데.
      그 글 캡쳐해서 거기 보내면, 경찰서에서 이 분 얼굴은 구경할 수 있는 것인가요?
    • 국정원 상대후보 비방 댓글 3개 얘기는 조선일보 단독보도 보시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팩트 좋아하시는 분이 왜 팩트를 호도하려하시나요
      조선일보 보도만 보더라도 문재인 비방 3개, 안철수 비방 3개. 이정희 비방 26개로 상대후보에 대한 실명 비방은 32개인데요
      그리도 상대후보가 속한 정당인 민주당 비방 28개
      여기까지가 조선일보의 팩트잖아요
      이것도 시국선언까지 하기에는 적은거라고 철딱서니 대학생들이 침소봉대 하는거라 생각하실수 있겠죠

      아, 그리고 이건 님의 실수라기 보다는 조선일보에서 실수로 기사쓸 때 이걸 누락한거 같은데
      검찰발표문에서 선거개입 정황이 포착되는 댓글은 3.7%라고 발표하면서
      작년 연말부터 올 연초까지 국정원 직원들로 추정되는 아이디 수백개가 회원을 탈퇴하면서 관련 글이 죄다 삭제되고
      아고라에는 작년 7월 이후 국정원 직원 아이디로 쓴 글이 모두 삭제된걸로 추정한다는게 검찰 발표였죠

      왜 조선일보에서는 이런 팩트를 실수로 삭제하고 기사를 써서 애국보수들에게 혼란을 주는건지..
    • 폰으로 다는 거라 길게 달 수는 없고 님이 그러셨잖아요 서민들이 재산을 늘리고 중산층이 늘어나는건 언제나 우파 증권 때라고 전세계적으로 그렇다면서요? 님 논리대로라면 루즈벨트나 클린턴은 우파 부시는 좌파라는 거죠? 이들 정부가 우파와 좌파로 딱 나눌수 있는 거죠? 님 말대로라면요.
    • 이명박 사찰과 관련하여서는 공식적으로는 개인의 범행(?)으로 결론이 났군요.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1372107&cp=nv
      • "고씨는 2006년 8월부터 3개월간 당시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국세청 등에 960차례 공문을 보내 각 부처에서 보관 중이던 이 대통령 및 친인척, 주변인사 132명과 회사 17곳의 부동산 소유현황, 법인자료 등의 정보를 보내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여기 노무현 잘못한 거 님이랑 비교할 수 없이 예리하게 디빌 사람 많습니다. 노무현이 국정원이랑 거리 두기 한 건 누구나 인정하는 거고요, 해당 건은 이명박 정부 때 정권과 관계 없다고 판결 났던데, 수사 잘하라고 이명박 정권 욕도 좀 하시지 그랬어요.

      이제 오기가 생겨서 꼭 답이 듣고 싶네요. 다시 퍼옵니다.
      어떤 극우 학자든 상관없으니까, 신자유주의를 옹호하면서 박정희도 좋아하는 님이 참 좋아할 경제학자가 박정희와 신자유주의에 대해 쓴 것 좀 보여달라고요.
      경제학자들이 아이돌 좋아하듯이 박정희 좋아하는 건 아닐테고 뭐든 본 게 있어서 말씀하셨을 거 아닙니까.
    • 박정희가 신자유주의라니. 무덤에서 벌떡 일어날 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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