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의 혈액검사 결과
회사의 격무로 건강이 많이 상해서, 병원 다니며 꾸준히 치료하고 운동도 병행했습니다.
오른쪽의 수치가 가장 최근의 데이터...
데이터상으로 보면 일단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단백뇨/혈뇨가 계속 나오고, 지피티 수치가 표준보다 살짝 상회하는 게 좀 걸립니다.
(지피티는 작년 12월부터 계속 변동없이 저 상태로 있네요. 뭔가 문제가 있는 걸까요. 신장내과에선 별 소리 안하네요.)
어쨌거나 저염식과 운동으로 몸은 나아지고 있는 중...
개인적으로는 9.9 찍던 당화혈색소(이건 사람의 수치가 아니죠..쿨럭)를
6개월 넘게 5.1~5.0 유지중이라는 게 스스로 뿌듯합니다.
오늘 낮에는 냉면이든 초밥이든 하나만 좀 먹어볼라고요. ㅋㅋㅋ
(근데 다들 선약이 있는 듯... ㅠ)
듀게에서 오늘 냉면 번개 때리면 나오실분 있나요?
오늘 내일은 정말 알차게 보내고 싶네요. 이제 서머 시즌 시작하면 또 바빠질텐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