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스나이더에게 월드워Z 감독을 왜? 의뢰하지 않았을까요?

방금 새벽의 저주를 봤습니다. 2004년 작품이지만 괜찮네요.
무엇보다 전체 흐름의 힘의 완급조절이 좋습니다. 한정된 공간에서 개연성에 큰무리없이 스토리 끌고 간겄도 괜찮고 그렇게 복잡한 스토리 고집하지도 않고
액션 감독 미크포스터 보다는 잭스나이더가 월드워를 맡았으면 훨 나았겠다는 생각까지 들정도입니다.
혹시 잭스나이더가 맨옵스틸 때문에 월드워Z를 고사 시킨건 아닌가요?
동시 개봉이라 불현듯 그런 생각이 드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