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사나이 박형식...

이 친구 왜 이렇게 귀엽죠?


미르도 뺑끼 안 부리고 참 열심히 해줬지만,


이 친구는 열심히+어리버리+귀요미+해맑음 으로 인해서 뭔가 막내 캐릭터가 더 업그레이드 된 거 같아요.


-고놈 참 해맑네.




무엇보다 이 친구가 마음에 드는게 어리버리 까다가도 뭔가 보여줘야 될 때는 패기를 보여주더군요.

(지난주 계속 실패하던 도하를 마지막까지 도전해서 성공 한다거나, 오늘 레펠에서 보여준 모습이나요.)


그리고 훈련 다 마치고 밥 먹을때는 무슨 일용할 양식이라도 얻은양 맛있게 먹고,


훈련 끝나고 나서는 본연의 샤방샤방 밝은 미소 보여주는 미소년으로 돌아가고요.




더불어서 이 친구야 말로 가장 미필의 가깝다보니 가장 공감가는 모습도 보여주고요.(샘도 미필이긴 하지만, 좀 다르죠.)


예를 들면 이런거요.





-눈 뒤집어지게 맛있네~ 유레카다 유레카야~


저도 치킨, 두루치기, 돈까스 이런거 나올때면 욕심 내다가 힘들었던 적이 있거든요.


또 한번은 선임이 골탕(aka 엿) 먹이려고 두루치기 나온 날, 고추 10개씩 주고, (초고추장 찍어먹는)생미역 잔뜩 주거나.

(물론 저는 아무도 안 볼 때 주머니에 넣어가서 화장실에 버렸습니다. 고추는 토막내서.)







오늘도 각잡고 본방 사수하는 형식이.(뒷통수 나온 녀석이요. 얼굴 나온건 같은 그룹 동준.)


미필인 제아 멤버들에게 장면 나올때마다 허세 부리면서 설명하는건 아닌가 모르겠네요.


남자들이 미필여성에게 허세부리듯이.ㅎㅎㅎ









p.s 여기까지 읽으시고 오해하실까봐,


이성애자 남성입니다.


    • 전 열심히 하는 미르도 좋았는데 더 곱상한 박형식이 남자들에게도 더 귀여움 받는게 신기하더군요. 보통 그런 타입은 여자들에게만 인기 있는 줄 알았는데요.
      • 제가 모든 남성 시청자를 대변하는건 아니지만요.
        진짜사나이 남성팬들은 박형식을 '막내 남동생'으로 생각하는거 같아요.
        어찌보면 '수컷 대 수컷'으로 보는게 아니라요.
        그래서 열심히 하는거 보면 기특하고, 귀여운 얼굴로 웃는거에 기분 좋아지고 뭐 이런거죠.

        '내 남동생이 이렇게 귀여울리가 없어~'ㅎㅎㅎ
        • 미필 동갑내기들은 좀 별로로 생각하겠죠? ㅋ
    • 식사시간에 사발면 받고 좋아서 어깨를 으쓱으쓱하는데 참 귀엽더군요.ㅎㅎ 같이 보던 어머니도 귀엽다는 말을 연발하셨다능
      • 이 친구는 밥 먹을때 참 호감인거 같아요.
        먹는걸 흐뭇하게 보게되는...
    • 형식이 코 백만불짜리 버선코에요.
    • 참 잘생겼다 했더니 가수더군요? 오늘 방송 보면서 컵라면에 깁뻐하고 비벼먹는 소스에 감탄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귀엽다는 말 외에 표현한 길이 없네요. 근데 훈련은 계속 구멍일 줄 알았는데 잘하는게 있나보네요? 그렇다면 더욱 매력 ㅋㅋ
    • 제가 그동안 제국의 아이들 나올 때마다 '쟤도 잘 생겨서 이 팀 내에선 인기 많아'라고 얘기해줘도 촌티난다며 콧방귀도 안 뀌던 가족분께서 이 글을 보시곤 박형식 진짜 사나이 영상들을 찾아보며 제게 강권하고 있습니다. 완전 귀엽다며... -_-;;;
    • 귀엽게 하는 이등병 막내 보는거 같아서 즐겁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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