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도 귀엽네요?
빠담빠담 보고 못 봤는데
오늘 런닝맨에서 의외로 되게 수줍어 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허당 캐릭터로 호감 좀 산 것 같아요.
제일 인상적인 건 손발 오그라드는 멘트하거나 멤버들이 좋아하면 얼굴이 새빨개지는 거.
땀 이 비오듯 엄청 뛰어다니더군요.
한효주도 나왔는데 열심히 해서 좋았어요. 전 이런 데 나오면 예쁜 데 신경 안 쓰고 머리 묶고 어울리면서 열심히 하는 캐릭터 좋아하는 지라 효주도 포인트 땄어요.
다음 주에도 정우성이 나오는데 예고편도 허당 예능으로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