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만원짜리 롤라이 똑딱이 사진

 


 


아파트 공사장 풍경




모내기를 위해 물대놓은 논에 아파트 반영샷





요녀석으로 찍었습니다. 롤라이 cl-110. 나름 독일 혈통인데 그냥 중국OEM 제품에 상표만 붙인 느낌.
지난 5월엔가 가격이 8만원대이길래 스냅용으로 질렀습니다.
천만화소에 얼굴인식, 스마일캡쳐 등 웬만한 똑딱이용 기능이 다 있더군요.
하지만 광량이 부족한 환경에선 딱 8만원대 똑딱이의 한계가 드러납니다.
그래도 큰 불만은 없어요. 어차피 싸니까. 용도에 맞게 쓰면 되는거죠.
근데 문제는 이 녀석을 몇 번 써보지도 않았을때 누나가 아는 동생한테 빌려줬는데 돌려줄 생각을 안한다는 겁니다.
누나도 찾아올 생각을 안하고. 뭐. 어차피 누나 카드로 긁은 거라 상관은 없지만. ㅋ

그래도 문득 요녀석이 잘 있나 궁금해지네요.

 

 

 

 


 

    • 귀여운 녀석이니까 잘 살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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