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은 가득히.. 리플리의 행동이 잘 이해가 안 가는데요..(스포)
일요일에 태양은 가득히.. 를 해 주더군요..
칼 모자이크는 그렇다 쳐도 담배모자이크가 심하게 거슬리긴 합니다만..
(한군데 모자이크 놓친데 있더군요 ㅎㅎㅎ)
궁금한 것이...
리플리가 그린리프를 죽인 이후의 행적이 잘 이해되지 않아서요..
원작이나..
리메이크된 리플리.. 는 아직 보지 않았구요..
(스포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냥 생각 해 보면 그린리프를 죽인 이후에 예금 인출해서 도망가야 할 것 같은데..
요트 파는 것 까지는 그렇다 쳐도
계속 미적미적 있으면서 주위를 맴도는 이유가 뭘까요..
거기다 돈을 모두 마르쥬에게 줘 버리고 말이죠..
마르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마지막 부분을 보면 마르쥬에게 모든 유산을 상속 시키고
자신이 마르쥬를 사로잡아서 결혼
유산 꿀꺽?
이런걸까요??
마르쥬가 자기에게 넘어올지를 어떻게 알고..?
잘생겼기 때문에 가능한 계획일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