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지 못하는 사람
모니터를 사려고 인터넷을 뒤지는 중인데요. 찾아볼수록 하나를 고르기가 어렵네요. 백퍼센트 마음에 드는건 없고. 마음에 드는 모델에는 기능 하나가 빠져있고 또 다른 모델에는 그 빠져있는 기능은 있는데 다른 엄한 기능이 빠져있고요. 일부러 완벽한 제품같은건 만들지 않는 걸까요. 돈을 많이 지불한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러지않는 나같은 사람들은 타협하는 방법을 배워나가는걸까요. 어쨌든 알면 알수록 고르긴 어렵게되고 아무리 찾아봐도 모니터 제품군 분야를 몇 시간 인터넷을 인터넷 뒤적거리는 것만으로는 완벽하게 알 순 없어요. 보이는 부분에 대해 조금 더 상세하게 알 수는 있겠죠. 그냥 마음 편하게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마음에 드는걸 고르는게 더 만족이 클 것 같단 생각.
아. 선택하지 못하는 사람.
무슨 선택을 하던지 어쨌든 후회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피곤하네요.
맞아요. 저 지금 글레어패널하고 안티글레어패널 중에 뭘 골라야하나 고민되어서 이러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