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대회 대리랭 사건이 터졌네요.
온라인 대회에서 대리 플레이를 한건데
근거는
신발 위치와 액티브 아이템의 위치입니다.
대회 중에 선수교체를 하는건 금지되어 있는데
선수교체를 요청했다가 거부당하는데
그 교체하려던 선수의 아이템위치와 원래 선수의 위치와 맞바꿔져 있습니다.
물론 아이템 위치는 랜덤일수도 있지만
이 선수들의 기록을 보면 습관이구요.
당황해서 그랬다고 하지만 납득하기 힘들죠.
전 액티브 아이템은 항상 3번에 놓는데요. 그게 편해서 그렇습니다.(제가 아는 어떤 분은 항상 1번에 놓더군요. 그리고 액티브 발동을 자주 까먹으심..)
액티브 아이템이 두개면 3,4번에 놓는데
서폿이라면 좀 여유있게 발동이 되지만 존야에 보호막 발동시키는 경우라면 버벅거립니다.
아무튼 액티브아이템을 놓는 습관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해본 입장으로 이게 습관적으로 굳어있다면 이 사건이 단순한 우연이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실격에 대해서도 강력히 항의하지 않았는데
결국 뒤에 나온 인터뷰나 입장으론 대리가 아니라고 주장하네요.
건웅은 이미지 세탁후 관리에 실패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