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을 욕하면 발끈하는 덜떨어진 인간들은 도대체 뭘까요?

제 논지는 간단해요.

1) 국정원의 선거개입 논란에서 야당은 주도권을 쥐고 정부여당을 공격하고 있었다.

2) 새누리당 일각에서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이 nll 포기발언을 했다는 소위 nll 포기 논란을 재점화하여 물타기 시도.

3) 새누리당의 물타기용 nll 떡밥에 발끈한 싸나이 문재인, 이 떡밥을 덥썩 물며 '절차 거쳐 대화록 원본 공개' 하자고 함.

4) 월척임을 감지한 국정원은 독단적으로 대화록을 공개.

5) 문재인의 X신 머저리같은 발언으로 야당은 대화록 공개 사태로 주도권 상실.

6) 향후 정국은 앞으로 정부 여당의 주도아래 대화록에 쓰인 노무현의 발언 해석에 열을 올릴 것임. 야당은 여당의 공세에 일일히 대응하는 소모적인 국면으로 빠져들 것임. 정쟁의 포인트가 국정원의 선거개입 스캔들에서 정상회담에 쓰인 '노무현의 입'으로 옮겨 감.

nll 떡밥을 야당이 기존에 하던대로 무시하거나 회의록 공개 거부 입장을 고수했을 때 국정원 독단으로 대화록을 공개했다면?

-> 야당은 국정원의 그런 독단적 처신을 구실삼아 선거개입과 아울러 계속 공세포지션 유지 가능

그러나 대화록 원본 공개하자는 문재인의 발언 때문에 야당은 상당한 타격을 입음.

 

이상이 제 주요 논지입니다.

물론 문재인의 공개발언은 조건부 공개였고, 그 조건이란 '대통령 기록물이므로 반드시 의원 2/3의 동의를 거쳐야 한다'는 것이었죠. 사실상 실행될 수 없을 거라는 계산하에 문재인은 이런 조건을 내걸었을 거라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그러나 이런 안하느니만 못한 발언을 도대체 왜 해서 여당과 국정원에 빌미를 주냐는 겁니다.  

도대체 무슨 이유로 문재인을 두둔하는거지요? nll 공세가 지겨우니 화끈하게 공개하는 정면돌파만이 최선? 그 정면돌파로 무엇을 얻습니까? 무슨 명분이 있고 무슨 실리가 있죠? 한창 대북여론 적대적인 현시점에서 더더욱 말입니다. 문재인의 공개 발언 때문에 여론전은 불리해질 것이며, 야당은 수세에 몰리게 되는 겁니다. 새누리당과 주류 언론의 '세뇌질'로 정치무관심층은 이미 노무현은 nll을 포기했다로 쏠렸다는 분들이 있던데, 문재인의 이 '공개'발언이 정치무관심층에 어떻게 비칠 것인가는 생각이 미치지 못하나 보죠? 새누리의 꼼수는 잘도 이해하고 치떨려하는 양반들이, 문재인의 무뇌질은 두둔하니 참 깝깝합니다 그려.

 

문재인 발언 아니었어도 어짜피 공개되었을 것이다? 그럴지도 모르죠. 그러나 이것이 문재인의 공개발언을 두둔하는 논리가 되지는 못하겠죠? 이런 발언을 했을 때 vs 아예 말도 안꺼냈을때 를 비교해보면 손익계산 바로 나옵니다. 이래서 제가 문재인이 X신 호구 머저리라는 겁니다. 문제 있습니까?

    • 같은 우리말인데도 전혀 못알아듣겠네요, 문재인이 엄청 싫다는 건 알겠습니다
      • 저렇게까지 설명해줘도 못알아들으신다니 제가 포기해야죠. 님의 지능이 낮은 걸 제가 뭐 어떻게 하겠습니까.
        아 그리고, 전 문재인이 저렇게 멍청해서 싫습니다.
    • 1. NLL 문제가 더 장기화 되기 전에 잘 응대한 것으로 보이고.
      2. 프레임을 못 가지고 오는 것은 어차피 마찬가지입니다. 장악력이 없으니까.
      3. 문재인이 무시했으면, 그 문제가 잠잠해 진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제가 볼 때는 정당하고 있을 수 있는 지적인데, 글쓴 분께서 지랄 발광으로 받아 들이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원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주장을 한 새누리당 사람이 문제가 되겠지만, 이 점은 동의하시는 것 같고.

      그나저나 하태경이라는 새누리당 국회의원에 동의한다고 하신 말씀은 참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그 사람은, 애초에 새누리당이 엉성한 근거로 NLL 운운하지 않았으면 다 잘 될 일이었는데, 이를 양비론으로 풀어가는 태도.
      • 하태경이라는 인간 자체에 동의한다는게 아니라, 하태경이 이 사태를 보고 한 말을 동의한다는 겁니다. 운동권 하태경이든 의원 하태경이든 그의 정치행보 전반에 대해서는 별로입니다.

        그리고 저는 일단 nll 물타기를 시도한다고 해서 그 문제가 장기화되지 않을꺼라고 보는 입장이긴 하나(색깔론 공세 한 두번도 아니고...), 그것이 단기로 머무냐 장기화로 이어지냐를 떠나서 문재인의 발언은 결국 정국주도권을 여권에 내 준 멍청한 행위라는 데에 문제의식이 있는 겁니다.
        • 저는 아까 올리신 글에 동의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저도 인간 하태경은 관심이 없고 그 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글이 비겁한 양비론적 관점을 보인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의 발언이 정국주도권을 내주었다고 말씀하시나, 이에 동의하기도 어려워 보입니다. 정국주도권이라는 것이 꽤 추상적인 개념으로 보이는데, 이에 대한 설명이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체스로 치면 상대방이 둘 차례는 맞으나, 파워게임에서 밀렸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군요. 오히려 새누리당이 악수를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국민들은 신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요약한 채로 읽기 쉽겠습니다만, 달리 대안도 없지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라는 격언을 필요한 곳에만 가져다 쓰시는 분들이니.
          • 양비론인건 맞는데 별로 비겁해보이진 않던데요? 님이 그런 인상을 받았다는데 거기다가 제가 뭐라하긴 그렇고,,,

            정국주도권이라는 말이 꽤 추상적인 개념으로 보여서 잘 이해가 안되면 님이 인식하는대로 체스로 쳐서 내 차례에서 상대방 차례로 넘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체스같은 턴제 게임과는 다르게, 축구같은 실시간 게임과 비유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공격주도권이 정부여당으로 넘어갔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제가 비겁하다고 본 것은,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공한 사람이 있는데도, 마치 쌍방폭행처럼 다루고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단순한 인상이라기보다는, 정확하게 보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그 문건이 발표 되고, 그것이 'NLL포기' 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를 입증할 책임은 이제 새누리당에게 갔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그리 쉬워 보이지는 않더군요. 하태경이라는 사람이 양비론을 시전하는 이유도 그거라고 생각합니다. 진 게임을 무승부로라도 돌려 보자. 실제로 문건 발표 이후 이른바 일베충 논리가 수 시간 동안 의논이라도 하는 듯 퍼지지 않았고.

              오히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은, 그 판에서 끝까지 몰아 부쳐 패배를 시인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론의 2차편집본만 돌리고, 정작 논의는 제대로 안 할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죠.

              여하간 지랄발광이니, 머저리이니, 하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그리 명확해 보이지는 않네요.
              • 문제의 근본적 원인을 새누리쪽에서 제공했다는거야 당연히 동의합니다. 근데 쌍방폭행처럼 다루고 있느냐에 대해서는 별로네요. 문재인의 '공개'발언이 어찌 됐든 면피가 되진 못할테니까요.

                nll 포기 입증책임요? 새누리는 그런거 안하죠. 무차별 폭격 때리고, 야당은 그거 막느라고 허송세월할거라는 거 다 알잖아요. 님 말씀대로 국정원발 회담록만 디립다 돌려대면서 정작 거기에 대한 논의는 제대로 안할 것입니다.

                오히려 지금부터 중요한 것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이제 색깔론 공세 맞받아치는 허송세월하면서 국정원 선거개입같은 야당쪽 호재는 슬그머니 묻힐것으로 보입니다.
                • 국정원 문제는 굳이 문의원이 아니어도 묻힐 가능성은 있었습니다.
                  두 가지 떡밥을 어떻게 잘 요리할 것이냐도 앞으로 과제가 되겠죠.
                  국정조사 합의했다는 기사는 나왔는데, 이게 어떠한 내용으로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
                  거기에 딱히 문제가 없다면 당분간은 또 기다릴 타이밍이 되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경찰조사를 당분간 기다렸던 것처럼.
                  오히려 이번 일로 NLL 논란이 빨리 사그러진다면 또다른 야당 쪽 호재로 쓸 수 있을 것이라 보고 있고요.

                  다만 이 댓글 3번 문장은 이해가 어렵네요. 제가 볼 때는 쌍방폭행, 양비론처럼 다루고 있다가 맞는데 그 근거로 적으신 문장 이해가 잘 되지 않네요.
    • 문재인의 공개로 손해를 보신 분인거 같네요. 이해합니다.
      • 님이 야권 지지자인데도 손해를 인식 못하면야 뭐,,, 그냥 말을 마세요.
    • 발광을 누가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욕이라든가 극단적인 표현을 쓰지 않아도 자기 의견 개진하고 대화할 수 있으니 남에게 혐오감을 주는 언어사용부터 좀 자제하세요.
      • ㅋㅋㅋ 이제와서 문재인에 대한 욕을 문제삼습니까? 정치인한테 욕질한게 그렇게 혐오스럽습니까?
        • 애초에 이 게시판은 일베가 아닙니다. 네이버도 아니구요. 가식이든 위선이든 비교적 정중한 곳이죠.
        • 제목의 발광이 님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에게 향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문재인이 아니라. 제가 잘못 읽었나요?
        • 이제와서가 아니라 어제부터 문제삼았는데요? 그리고 되지도 않게 정치인에게 욕질부터 하는 사람들 정말 혐오합니다만. 저는 존경하는 정치인이 있고 그 분이 어떻게 살아왔고 살고 있는지 비교적 가까이서 보기도 했어서, 대중들이 잘 알지도 못하고 정치인 욕질하는게 정말 답답해요. 욕질하는 본인에 비하면 인간으로서 격이 다른 사람을 함부로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정치인이 바보같아 보인다고 정말 바보가 하는건줄 아세요? 아무 책임질게 없는 사람이 말도 극단적으로 내뱉는 법이죠. nll 건에 님같이 과민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을 수록 새누리당만 노나는 꼴이니 적당히 흥분하시고 국정원 사건에도 맹활약 해주길 바랍니다.
    • .... 원래 이렇게 '빛을 내뿜는' 분이 셨나요? 선인장3님의 글과 의견이 같고, 문재인 의원이 그렇게 욕 먹을 상황이라고는 안보이네요. 문재인이 욕먹어도 가슴아플껀 없지만 이렇게 끌어들이면 그냥 어이가 없지요. 발광을 누가 하는건지.
      • ㅋㅋㅋ 발광이라는 표현을 쓰니까 '가슴 아플건 없지만 그냥 어이가 없으'시나요?
        • 다시 묻지만 저 발광이라는 단어는 심지어 문재인을 향한 것도 아니고 님과 의견이 다른 이 게시판 사용자를 향하고 있는 것 아닌가요? 더럽게 예의가 없으시네요. 저는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고 녹색당원입니다. 문재인에게 감정이입할 이유는 없지요.
          • 좋습니다. 제목은 바꿔드리죠. 발광에서 발끈으로면 적당하겠습니까?
            • 세상에... 그것만 바꾸면 되는건가요. ㅎㅎㅎ 애초에 상황에 대한 판단이 다를 수 있는데 발끈이던 발광이던 그런 말로 공격할 이유는 뭔가요?? 워로드 님처럼 판단할 수도 있겠죠. 저는 동의못하겠지만. 하지만 그에 대해서 이렇게 공격적으로 이야기하실 필요는 없지 않나요?? 저는 문재인 의원이 공개불가 방침으로 나갔다면 지금보다 상황이 더 안좋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발췌록만으로 지상파와 보수언론들이 떠들어대던 상황이었지 않나요? 이런 왜곡에 대해 문재인으로서는 이 이상의 최선이 있었을거라 생각하기 힘드네오.
    • 가만 있었으면 X신 같이 쫄아서 잠수 탔다고 욕할 거고
      공개해선 안된다고 했으면 역시 구린데가 있으니 저런다고 했을 거면서..ㅋ
      • 누가요? 제가요? 전 어제부터 계속 가만 있는게 최선이었다는 소리를 줄창 해온 사람입니다. 꼴사나운 관심법은 좀 사절요.
        • 그러니까요 그게 지금 논리고, 어느 쪽이든 깔려면 얼마든지 깔 수 있다는 소리잖아요
          정말 독해력 떨어지시는 듯?
    • 며칠간 글을 보면서 느끼는건데
      제가 사는 나라, 제가 보는 국민, 제가 느끼는 언론, 제가 알고있는 정치인들의 생각은
      Warlord님의 나라, 국민, 언론 그리고 정치인과 다른 거 같습니다.
        • 공개 안 했으면 제가 사는 나라에서 민주당은 NLL포기자를 물고 빠는 종북 강아지 당으로 전락되어 내뱉는 모든 말이 '닥쳐 빨갱이'라는 만능 마법의 언어 속에 묻혀서 다음 대선때까지 깨개개갱 하고 있다가 안철수 의원이 창당한 신당쪽으로 흡수되었겠지요.
          이 와중에 국민의 다수는 노무현이 NLL을 포기했구나, 찔리니까 발언 못 까는군 이라고 세뇌되구요.

          그러나 워로드님의 나라에서는 민주당은 NLL발언을 시크하게 넘어가며 절차적 문제성과 국정원 국정조사 등으로 새누리당을 압박하며 '닥쳐 빨갱이'라는 모든 말에 국정원 방패를 들고 헤쳐나가서 새누리당을 실드챠지로 넘어뜨렸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국민은 노무현의 NLL발언을 거짓으로 보거나 혹은 생각하지 않고 국정원의 정치개입에 분노해서 규탄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르다는 겁니다.
          • 까놓고 노무현 명예회복이나 하자고 저런 악수를 둔 민주당은 그냥 자폭해도 무방합니다. 안철수가 잘할거 같으면 글로 옮겨가면 그만이지요.

            새누리당을 실드챠지로 넘어뜨려요? ㅋㅋㅋ 무슨 상상의 나래를 펼치십니까? 국정원 개입에 대한 철저한 국정조사로 구정권들만 무너뜨려도 현시점의 야당역량에서 대 성공입니다. 전 그정도면 만족하고요.
            • 구정권을 무너뜨리면 충분히 새누리당 실드챠지로 넘어뜨리는 거 맞습니다만. 이 나라에서 국정원 껀 하나로 그게 가능할거라 보는데서 이미 워로드님과 제 견해에 압도적인 차이가 있는 듯 합니다.
    • '발광'만 문제가 아니라 '덜 떨어진'도 문제 아닐까요 ㅋㅋㅋ
      • 그 부분은 바꾸기 싫네요. 여전히 덜떨어진 인간들로 보여서요. 아니꼬와서 신고하고 싶으면 하세요.
        • 뭐 그런걸로 신고까지야
          화가 많이 나신듯 한데 화나 좀 식히세요
    • 누가 발광했는지;; 적어도 제가 보기엔 문재인 욕했다고 어딜 감히~ 발광한 사람은 없었어요.
      문재인 욕하느라 발광한 사람은 있었던거 같긴하구요.
      대화록 전면공개에 대한 보는 관점의 차이는 잘 알겠어요. 하지만 님의 주장의 설득력은 별로 없는듯합니다.
      이미 남북회담시 NLL 포기했니 머니 대화록 내용을 자기들 맘대로 짜깁기해서 주장해온 놈들의 죄만 물어도 충분한데 왜 이리 엉뚱한데에 힘을 낭비하는지 안타깝네요.
      • 이제 그 짜집기 죄 묻는데 허송세월할게 한심하지 않나요?
    • 제목 바꾸셨나요? 아까랑 다르게 보이는데. 그전 제목 캡쳐하신분 계신가요?
      계시면 좀 올려주세요. 신고를 간만에 해볼랍니다 =_=
    • 혼자만의 생각에 너무 빠져있으시네요. 남의 말 안 들으시는 건 제가 뭐라할 건 아닌데, 신문은 좀 읽으셔도 돼요. 안 죽어요.

      3) "결코 해서는 안 될 어리석은 짓이지만"이란 점을 전제하고, 국정조사 무마를 막기 위해 '대화록', 녹음테이프, 회의록, 보고자료까지 절차를 거쳐 공개 주장 - 이 판단에 동의하는 사람은 지지자 중에서도 많지 않으나, 최소한 얼마나 고민한 결정인지는 좀 생각해 보기 바람. 저 바닥이 아무리 한심하고 너저분해 보여도 님 상상처럼 '공세가 지겨우니 공개해 버리자'는 일차원적인 사고를 하면서 버틸 수 있을 정도는 아님.
      4) 국정원은 '발췌본' 공개 - 문재인이 아니라 검찰의 '공공기록물' 판단에 근거한 거란 게 머리 좀 돌아가는 사람들의 예상이자 공통적인 판단. 님의 주장은 (1) '문의원 때문'에 (2)'회의록'을 공개했다는 건데 (1)은 아마추어적인 상상력 (2)는 대화록, 발췌본을 헷갈린 데서 온 아마추어만도 못한 실수. 확실한 건, 지금 남의 지능 탓할 상황은 아닌 듯.
      전제가 틀렸으므로 5) 이후로는 코멘트 가치 없음. - 생략

      문제 있습니까,라는 질문엔 따로 대답 안 해도 되죠?
      • 뭔 헛소리를 하는겁니까?

        고민을 얼마나 하냐 마냐는 제 알바가 아닙니다. 충분한 고민이 나온 결정이든, 즉흥적인 결정이든 상관없이 그 결정이 명분과 실리를 챙겨주냐 마냐가 중요하지요. 죽을때까지 고민이나 하라 그러세요. 그러고 나온 결정이 X신같으면 욕하는게 당연하죠.

        그리고 4번- 완전 오독을 하시는구료. 문의원 때문에 회의록을 공개했다고 제가 그러던가요? 글을 어떻게 읽으면 그렇게 해석이 되요? 한심하고 신기합니다.
      • 쯔쯔쯔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뭐가 아마추어적인 상상력이고 뭐가 대화록과 발췌본을 헷갈린데서 온 실수라는겁니까? 전혀 허튼 소리를 하고 계십니다. 님은 지금 문재인이 공개하자고 한건 모든 것을 포함한 원본인데, 국정원은 일부 발췌본만 공개했다 이 거죠?국정원의 발췌본 공갤 가지고 썰을 푸시는데, 누가 그거가지고 뭐랍디까? 원본이든 발췌본이든 국정원의 공개는 해서는 안될 짓이라는 것이라는 점에 저 역시 매우 공감하고 비판하는 입장입니다.
        논쟁에 끼려면 기본적인 독해는 좀 하고 합시다. 독해력 뿐 아니라 추론능력 또한 영 딸려보이시는데 말입니다.

        제가 문재인을 까는 지점은 본문에 다 써놨는데, 님하나 이해시킬라고 다시 키보드 치기는 귀찮군요.
        • 귀찮으신 분 치고는 말이 엄청 많으시네요.

          1. 문의원은 '절차를 거쳐 A를 공개'하자고 주장.
          2. 국정원은 '절차 없이 원장 판단으로 B를 공개'
          3. 문의원이 A 공개를 주장한 이유는 애초 국정원이 공개하려는 B가 A와 동일함을 증명할 수 없기 때문.

          문의원의 1 주장이 안 하니만 못한 발언이라는 건 님의 기초지식 부족이고, 그 때문에 수세에 몰렸다는 건 아마추어적인 상상력이라는 겁니다. 더 쉽게 설명해요?
          장황하게 쓸 필요도 없는 글을 불필요하게 길게 써놓고, 엉뚱한 지점에서 이해를 논하고 계시나요... 쯧.
          • 그거밖에 생각못하는 님의 어린애같은 상상력이 참...문씨의 1이 야당에 불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지 못하는게 더 아마추어적이고 저능한 상상력이죠. 정치를 되게 나이브하게 보시네요. 저한테 기초지식 운운하실 깜냥은 안되보이십니다.

            2는 이제부터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펼칠테죠? 이게 시간낭비라는 겁니다.

            3. 예. 문은 표면적으로 그 이유를 들어서 A를 공개하자고 했죠. 근데 그게 왜요? 님의 논점은 지금 '문재인의 공개발언은 야당을 수세로 몰아가지 않았다.'로 보이는데, 그거랑 3이랑 뭔 관계길래 이걸 얘기하나요? A를 공개하잔 소리나, 국정원처럼 B를 공개하잔 소리나 야당에서 일단 '공개'소리 나오는 순간 불리해지는 빌미제공이기 때문에 전 아예 '아무 말도 하지 말자'가 최선이었다는 논지입니다. 이거 잘 이해 안되세요?

            님은 저한테 더 쉽게 설명할 필요는 없고요, 일단 본문이나 좀 잘 읽으시라고 충고드립니다.
            • 댓글이 계속되면서 본문에 비해 기초지식이 늘고 있는 것 같아 약간의 뿌듯함을 느끼네요.
              이제 마무리 단계로 "A를 공개하잔 소리나 B를 공개하잔 소리나 야당에서 일단 공개 소리 나오는 순간 불리해지는 빌미 제공" 부분을 다시 한 번 냉정히 생각해 보세요.
              얘기 시작하실 때랑 한치의 차이 없이 그렇게 느껴지신다면, 이 부분은 그냥 판단의 차이입니다. (다만, 다른 댓글에서도 보이지만 님의 '빌미' 판단 부분에 동의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이네요.)
              근데... 이 정도 이해하셨으면 그 부분 다시 생각하시면서 약간 멈칫하셔야 맞을 것 같긴 합니다.
              • 푸하하~ 그니까 님이 저한테 기초지식 운운하고 다시 한 번 냉정히 생각해보라는 같잖은 충고의 근거가 지금 듀게 회원들이 저한테 동의하는 분이 별로 안보이기 때문이다. 그건가요?

                피식 웃고 갈게요~
        • 흥분하는 병 있으세요?
    • 문재인이 공개 제안하기 전부터 이미 언론은 국정원 불법개입 vs NLL포기 발언 구도로 가져가서 넘어간 상황이었습니다. 거기서 무시하고 가만히 있으면 잘 됐을거라고 생각하시는 건 관점의 차이지만, 그렇다고 발광에 머저리로 몰고 가는 모습은 토론을 포기하는 거죠.
    • 이분 오늘 폭주하시네요.
    • 간만에 트롤들이 던진 것이 아닌 뜨거운 떡밥이 던져졌군요.

      문재인 의원이 병X에 호구라 생각하는 분은 그리 생각하면 되고 거기에 동의 못하는 분은 동의 안하면 될일인데 길고 지루한 논쟁이 이어지는 것 같네요.
      • 말씀을 곱게 하시면 토론이 될 수 없다고 여기는 분이시니까요.
        발광, 덜떨어진, 머저리, 헛소리 <-- 듀게 유저들에게 하신 표현이죠.
      • 논쟁하다보면 평행선 되는 일이야 비일비재한데
        그렇다고 [발광하는 덜떨어진]이란 표현을 들을 이유가 없죠.
        그냥 비겁한 인신공격입니다.
        • 신고하시면 됩니다. 안말리니까 위에 쓰신대로 신고하세요. 전 변명할 생각도 철회할 생각도 없습니다.
    • 발끈하는 덜떨어진 사람들이 도대체 누군가요?

      일단 님이 발끈한건 확실하고요.
      • 이렇게 제목 자체로 글 쓴 자신을 절묘하게 묘사하고있는 경우도 드물듯..요
    • 애초에 이건은 국정원 선거개입 물타기를 위한 NLL 끄집어 내기였죠. 그리고 권력은(언론권력 포함) 완전히 새누리애들에게 장악되었구요.
      무슨 수를 쓰더라도 이 넘들은 물타기하면서 세월아 내월아 할 놈들이죠. 님 주장대로 혹시라도 문재인이 어떤 빌미를 주었다고 하기에는 엎지러진 물이 한강이네요.
    • 며칠전에 일벤지 뭐 음악사이튼지서 온 사람더러 듀게식 예의차리기 글 쓰라고 오지랖 떤게 부끄럽군요. 더하면 더했지 부족함이 없습니다 ㅎㅎ
    • 저는 님이 예의가 없어서 싫습니다. 자의식이 왕이세요. 야당에 이런 사람들만 있다면 전 야당 포기하려구요.
    • 한가지 더,

      지난 대선직전 글 잘 올리던 회원 한분이 탈퇴한 일이 있었는데 묘한 기시감이 듭니다.
      그 분....문재인 아들의 전시회를 시비거셨었죠. 미묘한 시기에 전시회를 연게 잘못이다.
      그런데 그 전시회는 문후보가 대선후보로 확정되기 오래전에 이미 일정이 잡혔던 전시회라는게 알려지고
      그 분은 그 다음에는 이런 미묘한 시기에 구설수에 오르기 충분한 전시회니 취소했어야 마땅하다로 입장변경
      제가 그 때 그랬죠.
      "문후보의 아들이 전시회를 열었던것을 아무도 트집잡지 않을것이다"라고 공언을 했었는데
      실제 그 분은 그 논란중에 홧김에 탈퇴했고 결국 제 예언대로 아무도 그 전시회를 빌미로 문후보를 공격하는 일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예언을 할게요.
      문재재인 의원이 전면공개 제안 때문에 공개했다고 국정원에서 핑게를 대고 그게 논란의 빌미가 될것이라는게 님 주장의 핵심같은데요.
      아마 그런 일은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혹시 하태경같은 쓰레기들이 그걸 붙잡고 시비를 걸지는 몰라도 님이 바라는것처럼 그정도로 논란의 대세에는 하등 영향을 못미칠것입니다.
      옆에서 문재인이 까자고 했자나~ 라고 찌질거리는 피래미들은 있을테지만 감히 공식적으로 국회에서 법정에서 그걸 트집잡을 정도로 멍청한 놈들은 없을거에요. 왜냐면 문재인이 까라고 한것을 깐것도 아니고 까는 방식도 문재인이 말한 방식과는 거리가 멀거든요.

      문재인을 까시는건 좋은데 좀 버럭하지 말고 냉정하게 판을 보고 베팅을 하시길 조언합니다.
      • 언급하신 분은 제가 누군지 몰라서 할 얘기가 없군요.

        예언이라고 하시는데, 두고 보면 알겠죠? 안그래도 지금 100분 토론 주제가 nll이고 국정원의 무단 공개부터 다루는군요. 이와 함께 앞으로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벌어진 nll 관련한 '노무현의 입'에 하나하나 주목하면서 지루한 소모전을 할 것입니다. 완전 시간낭비라는거죠.
        • 그 지루한 소모전이 문재인 때문이라고 하는게 님의 주장이시니 과연 그렇게 되는지 보죠 :)
          • 그런식으로 비열하게 왜곡하면 곤란합니다.
            이 지루한 소모전의 근본적 책임은 당연히 무단 공개한 국정원에 있죠. 그러나 문재인 또한 여기서 자유로울수 없다는 겁니다. nll 떡밥에 낚여서 '공개'하자고 한 문재인의 X신같은 호구짓도 빼지말고 비판해야 한다는 겁니다.
            • ㅇㅋ 그 지루한 소모전에 문재인도 한몫을 하는지는 저것들이 어느정도나 핑게거리로 삼는지 그리고 국정원과 새누리를 비판하는 쪽에 어떤 자기발목 잡는게 되는지 지켜보시죠. 자 그리고 그것이 이정도로 듀게에서 님께서 흥분하면서 어그로를 끌만할 정도의 것인지도요.
              • 어그로요? 문재인을 욕하면 듀게에서 어그로가 되는거였군요. 그거 놀랍습니다.
                • 문재인을 비판했다고 어그로를 끌다니요? 그건 님 생각이죠.
                  어디가서 듀게에선 문재인 비판하면 어그로가 된다라고 소문 내시는거야 님 마음대로인데 그냥 님 양심에 맡길게요.

                  어그로라는 말이 듣기 싫은 모양인데.... 그럼 이렇게 하죠.
                  문재인의 발언이 과연 님이 이 게시판에서 여러 사람들과 드잡이를 하며 흥분할 만한 정도의 이슈가 될만한 거리라도 되는지 지켜보자 정도로
    • 닉넴은 굉장히 잘 지으신 듯. 전쟁의 신이라 번역하면 될까요? 전투력, 지구력, 근성 모두 좋으시네요.
    • 솔직히 그 통 큰 형님 버릇은 여전하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결국 그 큰소리가 제대로 지켜지거나 긍정적인 흐름으로 가지 못하니까요.
      그들만의 리그안에서는 대인배 ㄷㄷㄷㄷ 소리는 들을지라도요.
      이것도 정치적인 성향 차인가 봅니다.
      신중하게(안좋게 보면 간본다고 표현하죠) 발언을 조심하며
      딱 지킬 수 있는 말만 하려는 안의원쪽을 더 선호하는 제 입장에서는
      확실히 문의원은 제 스타일의 정치인이 아니에요.
      • 조심스럽게 정신과 치료를 추천해 드립니다.ㅋㅋㅋㅋ 본문 글 쓰신 분과 함께요.
    • 이분 치료필요하신듯.

      병원이나 가세요.여기서 어먼사람들 붙들고 발광그만하시고.

      홧병도 정신과 상담을 통해 개선가능하다더군요
    • 아~ 역시나 버러지같은 댓글들이 막 달렸네요. X신들마냥 할 줄 아는거라곤 비아냥밖에 없지. 쯔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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