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내가 지나간 자리마다 폐허.

제게는 별명이 있습니다.

아이돌계의 거미.


네, 저는 다른사람들이 망조를 느끼기도 전에 누구보다 빠르게 단 남들과는 다르게 탈덕합니다.

그래서 제가 지나온 자리는 모두 폐허.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제가 덕질을 하고 있을때 그들은 황금기를 맞이하지요...


젝키로 시작하여 클릭비를 거쳐... 엔알지를 좋아하다가... 후략...

제가 지나온 모든 팀은 이후 소송에 휘말리며 경찰서를 들락거리지요.

하지만 저는 그 꼴을 보기전에 아직 잘나가고 있을때 바람처럼 사라집니다.


비단 아이돌뿐만 아니라...

성남일화도 제가 축구장에 안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순위가 떨어지더니...후략...


지금 좋아하는 밴드는 오래오래 좋아하고 싶네요. 흑.


    • 이 제목이 원래는 싯구인가 그렇지 않던가요...?
      • 네 ㅎㅎ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네요;(
    • 슬프다. 내가 사랑했던 자리마다 모두 폐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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