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병사라는 게 필요한가요?
비단 이번 안마방 사건을 떠나서 말이죠.
2년 간 군 생활하면서 수요일 오전 정신교육 시간에 TV로만 봤던 거 같네요.
낮은 퀄리티의 홍보영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대에는 위문공연도 많이 가나 보죠?
스탭 병력만 남기고 남자 병사 필요 없고
걸스데이, 씨스타, 나인 뮤지스, 레인보우, 에이핑크 부르는 게 훨씬 나은 거 같습니다만...
어느 병사가 남자가 공연하면 좋아하겠습니까...
세븐? 비? 연예인 봐서 신기하다 정도겠지요.
실익이 없어요. 아무리 봐도.
병사들의 사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사기 진작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죠.
제가 대통령이라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연예병사 해체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