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이상해요..

부대낄때 아주 약간 아프다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방금 만져보니까 한쪽만 뭔가 안에 만져지는거 같아요..살짝 멍들었나했더니.. 그 부위가 딱히 멍들일이 없지만서도..


아니면 몽우리는 원래 있었고 어쩌다 약간 멍이 든걸까요.


갑자기 무섭네요. 암이라는 가능성을 생각하고 뭣보다 들어갈 돈 생각이 스쳐지나가니 아주 오싹하군요..

    • 가슴이 아프거나 몽우리가 만져진다고 다 암은 아니라고 들었어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지만 특별한 가족력이 있지 않으면 35세 미만 여성은 유방 촬영검사는 안해주더군요. 대신 유방 초음파를 하는데 유방 촬영보다 조금 더 비용이 들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신경쓰이시면 생리 끝나고 (생리전이나 생리중에는 정상적으로도 몽우리가 잡히는 경우가 많데요.)산부인과 가서 그냥 촉진으로 검사받으세요. 저는 자가진단은 아무리해도 잘 모르겠더라고요. 진찰비 정도만 내면 되지 싶은데요. 이런 경우는 차라리 검사 받고 맘 편한 것이 나아요.
    • 유선이나 임파선이 부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게 형체가 불분명한 안쪽의 덩어리 느낌이면 그럴 가능성이 높죠. 호르몬 영향으로.

      유방암은 많은 경우 만져지는게 확실하고 경계가 분명하다고 들었어요.
      후자라면 병원에 가보시고 전자라면 생리 끝나신 후를 관찰해보세요. 넘 걱정마세요~ ^^
    • 이런 경우는 차라리 검사 받고 맘 편한 것이 나아요. 2
    • 돈은 들어도 병원이 확실해서 좋아요.
    • 아 약간 늦게 봤는데 모두들 정말 감사합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4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5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9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4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4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0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5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9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6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8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