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오의 범위.

1. 뱀이나 배설물 같은 인간에게 본능적으로 혐오감을 주는 것들은 보편적으로 혐오스럽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길거리에 뱀을 풀면 안되고 배설물을 생산하는 행위를 하면 안됩니다. 그것은 인간에게는 상식입니다.




2. 타인에게 물리적 피해를 입힌다든지 사유재산에 피해를 끼치는 행위 또한 보편적으로 혐오스럽다 인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기 위한 행위나 사상은 충분히 혐오 스럽습니다.


나찌 추종자들은 왜 욕을 먹나요? 당연합니다. 파시스트들은 개인의 자유와 인권 사유재산이란 것들을 아예 무시해버리는 것을


각종 궤변에 짜맞추어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하고 잔혹한 전쟁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당연히 혐오스럽습니다. 나찌 추종자들도 혐오의 대상이 되는 것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혐오스럽다고 동의할 것입니다.


일베는 타인의 자유와 인권 사유재산을 파괴하는 행위나 그런 이론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일베와 나찌는 동일시 되어야 하는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반면에 종북은 어떨까요?


북한은 지구상에 몇 남지 않는 무인권 국가 입니다. 종북들은 그러한 북한을 추종하고 합리화 합니다.


나찌 추종자들과 동일 레벨에 취급받아야 하는 집단은 종북들 입니다. 일베가 아닙니다.


하여튼,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집단이나 지도자를 추종하거나 관련 이론을 정당화 하려는 세력이나 사람이 있다면,


혐오의 대상이 되어도 정당합니다.




3. 그렇다면 노무현 랩은 어떤가요? 쥐명박 이라는 구호는 어떤가요?


이러한 것들은 대한민국 절반 정도에게는 혐오일 수 있고 나머지에게는 아닐 수 있습니다.


혐오의 범주에 넣기는 굉장히 애매 합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사자명예훼손은 물론 일베의 일부 회원들이 잘못한 짓입니다. 그런 행위는 비난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노무현을 욕한다든지 이명박을 욕한다든지 적당한 수준에서 그런다면


그게 과연 혐오의 범주에 들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어떻게 생각하긴요 부마항쟁 조세저항 벌레로 생각하죠
      • 자꾸 벌레 벌레 하시니까 제가 마치 카프카 소설의 주인공이 된 느낌 입니다.
        • 원 천만에요. 이제 뭐 카프카까지 아는 척 하시려고요? 또 탈탈 털리실텐데. 어디서 초딩용 축약본 읽고 와서 카프카 소설은 다 같은 벌레인줄 아시나봅니다? 그나저나 현기차는 국내에서 30만대 밖에 차를 못팔아서 어쩐답니까 이 좋은 우파정부 시절에
          • 죄송하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가 카프카 입니다. 집에 책도 다 있어요.
            • 카프카로서는 유감이로군요. 조세저항에 대해 할 말없으면 슬슬 카이사르 이야기로 한 번 넘어가볼까요.
              • 김전일 연쇄살인마설에 대한 의혹부터 좀 해명해주시면 안될까요?

                왜 김전일이 등장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줄사망 하나요?
                • 아, 그건 만화책을 처음부터 외전까지 다시 읽어 보시면 될거 같구요. 지난 번에 시간이 되면 카이사르 이야기 해주신다기에 조세저항 문제부터 해결되기를 기다렸습니다. 일단락 된거 같으니 기대하던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 노무현 랩이 혐오자료라서 다수의 회원들이 님한테 이러는건 아닌거같은데요 ㅎㅎ
    • [일베는 타인의 자유와 인권 사유재산을 파괴하는 행위나 그런 이론을 옹호하지 않습니다.], 네 당연히 그러시겠지요. 자유와 평등 인권의 충돌이 양측에서 이루어진다면 일베는 극단적인 자유주의자들일테니까요. 누가 일베를 자유 제한으로 비난하나요? 평등 제한으로 비난하죠. 타자의 인격에 대해서 가장 심하게 물화 시키는게 어디인가요? [개인의 자유와 인권을 억압하는 집단이나 지도자를 추종하거나 관련 이론을 정당화 하려는 세력이나 사람이 있다면, 혐오의 대상이 되어도 정당합니다.]를 역으로 돌려줄까요? [개인의 평등과 인권을 억압하는 집단이나 지도자를 추종하거나 관련 이론을 정당화 하려는 세력이나 사람이 있다면, 혐오의 대상이 되어도 정당합니다.]

      추가하자면, 나찌와 일베가 닮은 점은 자유의 제한이 아닌 평등의 제한에 있습니다. 특정 집단의 차별을 내집단의 우월감과 함께 이끌어 내고 그 혐오를 증폭시켰던게 나찌가 한 일 아니었습니까? 일베는 지역과 성별 차별을 통해 내집단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있는 것 아니었습니까? 그리고 일베의 이름하에 수용하고 있는 일부 회원들을 일베 자체와 분리시키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가 그에 대한 대처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만 될 뿐이니까요. 최근의 공지사항에서는 그에 대해 언급하고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수용했었던] 기간이 무효가 되진 않습니다. 그런고로 기독교를 믿고 있는 제가, 제 자신의 정치/사회적 위상이 기독교 내에서 소수임을 자인할수는 있을 망정, 기독교인 전체를 커버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님 자체로 일베 내의 예의바른 정치적 소수를 주장할 수 있을지언정 일베 전체가 그렇다고 주장하기엔 표본이 너무 부족하죠.
      • 자유주의자들이 가장 싫어 하는 것이 집단주의 입니다. 일베에서 특정 집단 차별을 함으로서 소속감을 고양시키고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 하신거에요. 일베에서는 친목도 금지되어 있고 유명한 사람이 나오면 관리자가 계정을 삭제 해버립니다. 소속감 같은건 일베에 없어요.

        그리고 평등의 제한이라는 말은 제 머리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가장 자유롭게 살 수 있게 해주는게 가장 평등하게 해주는 것 아닙니까?
        • 머리로 잘 이해가 안가시겠죠. 그러니까 부마항쟁 조세저항에 대해서 입도 뻥긋 못하고 있는거 아닙니까
        • 일베 사이트 내규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전라도 비하, 여성 비하, 성적 소수자 비하 등등으로 특정 집단을 차별하고 있다는 말씀을 하신거같은데
          일베에 유명닉이 없고 친목 안하는게 뭐 중요한 얘기라고 또 동문서답을 하십니까


    • 아마 님도 배리 본즈 홈런볼처럼 머지 않아 게시판을 나가실듯 합니다.
    • 딴소리 그만하시고 부마항쟁이 상인들 부터 시작됐다는 팩트 없으면 없다고 시인하세요
      • 네. 제가 포기해야 할것 같네요. 저 스스로는 조세저항이라고 생각하지만 듀게분들을 설득할만한 자료를 모으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건 제가 포기하겠습니다. 아울러 부산 마산 지역 분들게 진심으로 사죄 드립니다.

        제가 말이 짧았다는것도 인정합니다.
        • 어잌후 '당연한 상식'에 대한 자료도 제시 못하다니. 그럼 1973년까지 한국에 제대로 된 은행이 하나도 없었다하고, 현기차 국내 판매량이 30만대라는 이야기로 한 번 넘어가 볼까요
          • 저 위에 댓글도 있지만 왜 김전일만 등장하면 사람들이 줄사망 하는지 의혹에 대한 해명부터 좀.
            • 뭐 딱히 다른 말 할거 없으세요?
    • 이따위 소리를 하시기 전에 평소에 썼던 글들을 되짚어 봅니다.

      하지만 드라군이 출동한다면 어떨까?
    • 마산이 고향인데 사과를 받아야한건가요. ㅡㅡ 일베가 타인의 인권과 자유를 짓밟지 않는다는 게 이 글의 개그포인트인거죠???
      • 박정희가 죽고 나서 많은 대학생들이 거리로 기쁨에 뛰어나왔다는건 저도 압니다.

        하지만 부마항쟁은 조세저항적 성격이 크다라고 말씀드려야 했는데 제가 말이 짧았네요.
        • 아니죠, 다 아는 상식이다, 증권가에서 상식이다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대를 했던거죠.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이론이나 팩트가 숨어있었나 하고요.
    • 키리노_ 친목 금지와 네임드(인지도 높은 사람)의 출연 금지가 소속감 금지와 무슨 관련이 있겠습니까? 차라리 소속감 강화 정책 같군요. 일베가 개개인간의 인격적 의사소통을 금지한다고 해도, 일베의 정책 자체가 집단주의를 표방하고 있지 않습니까? 예컨데, [일간 베스트]로 지칭되는 다수의 선택을 통한 다수의 지지 표명과 그 나열이 맥락을 이루고 일베 전체의 집단성을 표명하고 있지 않나요? 그것이 신체를 잃은 인터넷에서 닉네임을 가진 개개인으로 의사표명이 분할되지 못하고, 일베 자체의 목소리가 되는게 아니었습니까? 어째서 일베는 모든 글을 자유롭게 첫 페이지에 개시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된다면 일베가 집단주의를 싫어한다는 것에 대해 인정하겠습니다.

      가장 자유로운 게 가장 평등한 것이라니요. 이에 대해서는 무슨 말을 어디서부터 드려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 평등같은 소리는 참나....일베에서 차별하는 것만 봐도 여성차별, 지역차별, 외국인차별 등 많은데요? 그거에 대한 답이란게 고작 우리는 친목질 안해요 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일베에서 친목질을 하든말든 관심없고 그런걸 차별이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여성 지역 외국인 혐오는 뭐 혐오가 아니라 팩트에 근거한 사실이라고 하실까봐 미리 말씀드립니다만, 그런걸 두고 감성팔이 선동질 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팩트도 구라여....
    • 10.18 광장에서 스케이트 보드 타고 놀았던 사람인지라 볼 때마다 불쾌하기 마산역에 그지없습니다.
      참고로 마산역은 지역관리역이 아닌 보통역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댓글이 너무 많아서 제 지적 수용 능력을 넘어섰네요.

      내일 다시 천천히 읽어보겠습니다.
    • 일베에서 여성비하만 한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그러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여성이 남성과 동일한 경쟁을 해서 성과를 이뤄낸다든지 하는 사례가 있으면 추천글이 빨리 올라갑니다.

      한국 여성을 욕하는 것은 여성 자체를 욕하는게 아니고 과도한 우대 정책 같은것 때문에,

      역차별 받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공격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른바 김치녀 라고 부르는 것에는 여성비하적인 뜻도 있지만 배금주의적 시대상과 여성상에 대한 비난적인 측면도 크다고 봅니다.

      남자도 이른바 된장남들 대해서는 비난글이 똑같이 올라옵니다.

      명품백이나 돈관련 범죄에 대해서는 맹렬히 비난하지만

      노가다꾼들의 식사인증 같은것에 대해서는 또 추천이 막 올라옵니다.

      그리고 경찰관이나 소방관들 인증에 대해서는 또 사람들이 막 추천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볼땐 참 순수한 사람들인데

      왜 나찌랑 동급이 됬는지 모르겠습니다.

      표현력이 부족해서 잘 못쓰겠네요.
      • 순수하긴 하죠. 순수한 사악함, 순수한 멍청함.
    • 키리노_ 사례들이 자유주의자들이 원하는 담론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어서 이해가 안 되는군요. 모두가 자유롭길 바란다면서 왜 타자가 획득한 삶에 대해 분노하는지 모르겠네요. 그건 마치 자유보다는 평등하기를 바라는 집단주의 사상 같군요. 그리고 문제 자체와 인격을 분리해서 호도하고 있다고 주장하려면 언어와 단어 자체를 고쳐야 될 겁니다. 특정 집단에 이득이 되는 정책이 있다면 정책 자체의 문제를 물어야지 왜 여성성이 부여된 언어를 가지고 여성에 대해 비난을 하죠? 다른 것보다 키리노님 자신이 자유주의자이며 소속감이 없다고 주장하시려면, 일베에 대한 대리전을 하실 필요 없이 일베를 같이 까면 될텐데요. 일베에 소속감도 없으시다면 왜 굳이 일베에 대해서 옹호하고 계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본문의 질문, Q : 노무현을 욕한다든지 이명박을 욕한다든지 적당한 수준에서 그런다면 그게 과연 혐오의 범주에 들 수 있을까요? A : 먼저 혐오의 범주가 아닌 [혐오 범죄]의 범주에 들 수 있느냐는 질문이겠죠? 당연히 혐오의 범주에는 들테니까요. [적당한 수준]에서 욕한다면 양 쪽 다 [혐오 범죄]의 수준에 들진 않을 겁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궁금한건, 듀게에서 노무현 정책 깐 사람들이 얼마나 많았는데 (지금도 친노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굳이 노무현을 잡고 늘어지는지 모르겠군요.
      • 1. 저도 잘 이해가 안되는데요 소속감이 없어도 잘못된건 잘못됬다고 말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2. 타자가 획득한 삶에 분노하는 것이 아니고 자유로운 경쟁을 왜곡시키는 우대정책(다문화,여성)들에 대한 분노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지만 일베인들은 여성이나 외국인들도 우대정책 없이 자유롭게 경쟁해서 성과를 이뤄낸다면 그들에게 분노하지 않겠죠.

        3. 물론 일베의 과도한 비하나 일부 왜곡된 자료들은 저도 반대합니다.
    • 논리가 중간에 갑자기 천공을 뚫고 하이킥이네요...
      이런 분들이 모여서 강독하니 NLL 포기라고 독해하는 것도 당연해요.
      논리체계가 다른데 같은 이해를 요구할 수 없는 거죠. 이해해요.
      • 제가 좀 가방끈이 짧습니다. 죄송합니다.
        • 논리력과 이해력과 가방끈은 상관없습니다.

          모르면 공부하면 되는건데 계속 모르고 눈 감고 싶은 마음이 문제죠.
          •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 그냥 책을 읽으세요.
    • 키리노_ 3.에 대해서. 그렇다면 키리노님께서는 일베 내에서 소수파 내지 온건파로 분류해도 되겠습니까? 왜냐하면 [과도한 비하나 일부 왜곡된 자료]들이 다수가 지지하는 일간 베스트와 정치 베스트로 올라오니까요. 제 생각에 베스트로 표명되는 일베 다수는 키리노님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을거 같거든요.

      2. 우대정책에 분노한다면 우대정책 자체를 비판해야 하지 않을까요? 제가 듣기로는 일베 자체의 소비적인 감정 행태에 대해 시인하시는 것 같군요. 저는 페미니즘 내지 다문화 정책에 대해 자세하기 알지 못하며, 그 정책들이 차별의 보안물 내지 역차별의 원인이라고 일베의 글 내에서 주장한다기에는 일베가 만든 컨텐츠들은 굉장히 원색적입니다. (그러니까 그에 대해 모르는 제가 읽었을 때 전혀 우대정책에 대한 정보도 찾을 수 없으며, 그에 대한 역차별적 보안이라고 이해할 수도 없다 이 말입니다.) 어디서 특정 집단에 대한 분노가 우대정책에서 부터 왔다고 생각할 수 있죠? 애초에 맥락의 앞 뒤가 짤린 글들이 추천을 받는다면, 맥락을 짜르고 그 글들의 감정 자체에 공감한다는게 아니겠습니까? 일베가 논리와 사실을 중요시한다고 주장하려면 매우 모순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죠.

      1. 네,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집단을 옹호하는 운동의 힘이 어디서 나오는가가 궁금할 뿐입니다.
    • 2. 님이 '종북이다!'라고 손가락질 할 사람들 중에 '진짜 종북'의 기준에 부합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궁금하군요. 종북이라 손가락질 해대는 사람이 반대로 손가락질 당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은데 말이죠.
      일베가 북한, 종북 세력과 싸우는 중이라고 보이십니까? 아뇨. 북한과 종북을 방패막이로 앞세워 죄 없는 사람들을 조리돌림 하는 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종북 같지도 않은, 진짜 종북의 새발의 피에도 못미치는 사람들..아니. 실은 종북이 아닌 사람들을 종북이라고 규정하며 조리돌림 하는 행위가 북한이라는 체제를 무너뜨릴 것이라 확신하시는 겁니까? 그래서 '종북은 혐오의 대상이다.'라고 쉬 말하실 수 있는겁니까?

      만약 북한이라는 체제가 천재지변등의 사고로 갑작스레 붕괴되거나 통일이라도 되어버리면 더 이상 내세울 무기도 없는데 어떻게 하실려고들 이러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종북은 혐오받아 마땅하다는 전제 이전에, 그 키워드를 제일 많이 사용하며 사람들을 희롱하는 곳이 어디인지를 생각해보시죠? 그럼 왜 일베가 혐오받고 있는지 깨달으실 수 있으실거라 봅니다만.



      3. 어차피 대통령이라는 존재는 욕을 먹을 수 밖에 없는 직위이긴 합니다만, 아랫 글의 경우만 비춰봐도 논리도 이론 따위도 없는 비난글일 뿐인데 어찌 혐오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 책 표지 사진 한 장 찍어서 올려달라는 데,
      '설득할만한 자료를 모으는건 불가능하다 판단되어 포기한다'... 라.

      모르는 사람이 보면 논문 열편 정도 요약해서 올리고도 상대방이 억지를 부리니 나가떨어진 줄 알겠습니다.

      거기다 단서까지 다셨네요. '저는 조세저항이라고 생각하지만...'
      결국 본인 의견은 근거도 충분히 갖추고 있지만 그 근거를 제시한들 다수가 인정하지 않을 게 뻔하니 여기서는 지는 척 해준다, 로 읽히네요.

      뭐 행간은 읽지 않고 문맥만 읽으면 대인배시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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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짧은 문장이지만 종북이라는 것에 대해서 저는 이 짤방이 핵심을 요약하고 있다고 봐요. 실제로 종북인 사람도 물론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여기저기서 남발되는 종북라는 말의 실체는 극우보수세력들이 자신들의 세력을 유지시키기 위한 일종의 마녀사냥과 같은 악질적인 수사라고 봐요. 할 말이 그것밖에 없는 거죠. 복지를 주장하면 북한을 들이대면서 너 종북이지, 빨갱이지 하는 언행으로 더 이상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진전이 되질 않는 거죠.
    • 많은 어린이들이 굶어죽는 곳인데 종북의 종이 그런 의미일까요. 바로 위 댓글에도 나왔지만 종북이라는 말은 마녀사냥이나 자신의 논리부족을 방어하는 수단인 것 같군요.
      일단 입장이 분명히 정해진 어떤 단체에 대해 반대의 의견을 집요하게 내어 놓으시는게 상당히 불리한 처사같아요. 이곳은 일베를 아주 싫어하는 곳. 제가 간접적으로 전해듣는 내용도 혐오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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