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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수국 참 좋아해요. 예전에 다닌 초등학교 (과천 소재) 운동장에 수국이 참 많아서 수국을 보면 어린시절도 생각나고요.
      아 "뭔가가 틀리다는">> "다르다는"
      글 반갑습니닷.
    • loving_rabbit// 수국 정말 예쁘더라고요. 일본에선 여기저기 자주 보이던데 색깔도 정말 다양하고 크기도 크고 아름다워요.
      아아 저도 자주 유의하는 건데 틀렸군요. 지적 고맙습니다.
      저도 이 시간에 토끼님을 뵈어서 반가워욧. 헤헤
    • 전 도쿄에서 여름 석달을 지낸 적이 있는데 주택가 골목길의 여름 오후가 참 좋았어요. 숙소 근처에 초등학교와 수영장이 있었고 조금 걸어가면 야구부가 경기도 하고 연습도 하는 운동장이 있었는데 일이 없는 날 산책을 하곤 했습니다. 가끔 저녁 세일 시간에 맞춰서 동네 슈퍼마켓에 갔는데 꼬치구이 노점에서 사먹은 꼬치가 유별나게 맛있었어요.

    • spooky// 나라마다 분위기가 있나 봐요. 묘하게 조용하고 또 고즈넉하죠.
      같이 추억을 새겨보는 것 같아서 또 좋네요.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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