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롤 주의] 문근영양 드라마 제작발표회

문근영양 드라마 찍는데 사진이 하나도 안올라오다니!! 

그래서 이때다 하고 제가 올립니다. ㅎㅎ


드라마 제목은 '불의 여신 정이'. 

'구가의 서' 후속이라네요. (구가의 서를 한 편도 안봤는데 벌써 끝나다니...)


문근영은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인 백파선, 이상윤은 백파선을 사랑했지만 떠나보내는 풍운의 왕세자 광해라는군요.........








보통 이렇게 계단 올라가는 사진의 기사제목은 "치마가 짧아도 너무 짧아" 같은 건데 

이 사진이 있는 기사 제목은 "한복 치맛자락이 너무 무거워~" 입니다.


    • 서현진은 인형처럼 이쁘다는 느낌은 없는데... 단아하게 생겼어요.
      콜라보다는 밀크 같은 스타일.
      예전에 소시 첫 데뷔때 태연보고 서현진인줄 알았음.
      그래서 밀크 망하고 소시로 재데뷔하는구나 하고.
      지금보니 많이 다르네요.
      • 저는 서현진양 사진 올리면서 누군지 아는 사람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했거든요. 밀크출신 그분이로군요.
      • '다시 만난 세계'가 원래 밀크 노래로 내정되었던 노래람서요. 밀크가 잘 되었으면 서현진이 불렀을 수도 있었겠군요.
        • 더불어서 다음의 소녀시대 팬카페 '화수은화'가 원래 밀크 팬카페였죠.
    • 댓글 수를 늘리기 위해 댓글로 달면;;;;

      박건형은 (댄서의 순정) 문근영양 상대역에서 조연으로 밀려났군요. ㅎㅎ
      경쟁작은 손현주씨 나오는 황금의 제국인데 어느쪽에 붙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황금의 제국이 손현주 원탑이 아니라는 이유로 좀 실망하긴 했는데....)
      • 댓글 수를 늘리기 위해 대댓글을 달아드리자면...

        전 황금의 제국으로 붙을겁니다.
        • 으앗! 단호하기가 단호박!

          제가 이요원 나오는 드라마를 선덕여왕 이후에 본 적이 없어서 좀 망설여져서요. 연기스타일이 좀 저랑 안맞달까...
          (연기 파트너도 아니면서 무슨 연기 궁합을 따지고 그러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렇습니다.)
    • 잠깐 저 아이는 빵꾸똥꾸인가요? 맞다면 문근영이 동안은 동안이네요

      광수씨는 대단한 노안이고...
      • 빵꾸똥꾸 맞아요. 근영양 아역이라고...
    • 기대하고 있습니다! 근영양 역시 고와요. 한복이 잘어울리는 배우.
      그렇지만 저의 관심은 이쪽에 쏠려있습니다.

      좀 거인같긴 하지만(...) 멋져요. +_+
      • 으헤헤헤. 이상윤 괜찮죠.

        하지만 상미씨 마음에 스크래치 하나라도 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 가만있지 않겠어욧!
        • 진작에 헤어졌습니다...
          • 그건 아는데요...헤어지면서 상미씨한테 ㅠㅠ 상처를 줬다거나...ㅠㅠ
        • 저도 같은 맘.. 상미야 힘내 (남자가 상처일 수도 있지만 일단 상미쪽을 토닥토닥하고 싶은 이 맘)
      • 저도 이상윤 좋아요!
    • 저기 맨 위 사진에 초점 나간 사람은 김범.
      • 이런말하면 어떨지 모르겠지만 이청용 닮은 것 같아요

        김범 팬들은 화내시려나
        • "땡큐~"
    • 조선시대 사극에서는 언제쯤이나 되어야 풍성한 소매와 바지를 볼 수 있을까요. 저 옷들은 아무리 봐도 조선시대 한복 흉내낸 현대 한복인데...
      • 그러고 보니 소매가 다 좁군요...
      • 제가 전통복식에는 문외한이지만
        궁중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기술자들 복식만 소매가 좁은게 아닐까요? 위 사진으로만 봐서는 도포를 입은 사람의 소매는 역시 매우 넓은거 같구요.
        • 도포를 입은 사람들의 소매도 좁고 짧은 거죠. 영화 광해에서 보면 이병헌이 입은 곤룡포 소매가 길고 넓은데 그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물론 영화 광해도 고증이 영 아닌 부분들이 많아서...-,.-;;)
    • 빵꾸똥꾸 많이컸근영. 이상윤..준이아버님인줄;;
    • 막상 극 시작하면 다르게 보일까요? 근영양이랑 이상윤씨랑 크게 어울린다는 느낌은 없네요.
      • 문근영이 남자 배우랑 케미 돋았던 적이 잘 없는 것 같아요... 얼굴이 너무 애기라 그런가 싶기도 한데 잘 모르겠네요.

        비주얼로는 서현진이랑 이상윤이 더 그럴듯하게 느껴져요.
        • 근영양 연기는 물론 좋지만, 저도 남자배우랑 케미는 매번 그저그랬던 것 같아요. 천정명, 저 위에도 있는 박건형 등등.
          그리고 대표적으로 케미파괴를 보여줬던 바람의 화원이라든가 바람의 화원이라든가.....
          그나마 박시후가 좀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 분은 안드로메다로 가버린 것 같고.....
        • 인물 관계도로 보면 서현진은 김범쪽으로 해서 문근영이랑 삼각관계인 것 같더라구요;; 삼각관계 없는 남자주인공이라니.....
    • 조선 최초의 여성... 은 뭐가 더 있을까 괜히 궁금해집니다. 언젠간 조선 최초의 여성 백정이라든가... (무슨 소리냐;)
      모처럼 또 문근영이라 관심은 가는데 전 요즘 사극들은 영 취향에 안 맞아서. orz
      • 여성 백정...음.. ㅎㅎ 백정분야는 박용우가 먼저 선점하긴 했는데 여자캐릭터도....쿨럭.
        저도 요즘 사극 본 지가 오래되어서 말이죠;;;;;
    • 이 드라마에 고스트의 도자기 빚는 장면 패러디가 나온다에 500원! (-> 뜬금없다...)
    • 그런데 양'이란 표현은 몇 살까지 쓸 수 있을까요? 문근영이 87년생 한국 나이로 벌써 27살인데요.

      저 27살일 때 회사 생활하고 있었는데 (실제 들어본 적은 없지만) apogee양이라는 말 들었으면 좀 화날 것 같거든요.
      • 그러게요. 저도 쓰면서 고민 좀 했어요. 문근영 문근영씨 문근영양 근영양 근영이(..이건 아니고) 하다가 근영양으로 낙찰봤는데....
        아역때부터 버릇이기도 하고 '뭉그녕양~' 하는 발음 때문에;; 그렇기도 하구요.
        다음에 또 올릴 일 있으면 참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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