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 작품에 미련이 있는 줄은 몰랐어요.

http://movie.naver.com/movie/mzine/read.nhn?section=main&office_id=005&article_id=0000564006


일단, 이 제목을 다시 들을 줄은 몰랐으며, 여기에 미련이 있을 줄도 몰랐고, 누가 좋아할까 싶은 영화로군요.

게다가 투캅스 제로의 내용도 전혀 끌리지 않고요.

공공의 적 시리즈도 계속 만들 생각이라고요? -_- 왜 그러신다죠?

요즘 계속 성적이 좋지 않은 건 알겠는데, 돌파구를 이런 식으로 찾는 건 좋지 않네요. 

사실 전 강우석이 싫지 않아요. 이끼도 그런대로 좋게 봤고, 전 보진 않았지만 본 사람의 말에 의하면 전설의 

주먹도 나쁘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젠 더 이상, 새로운 관객층의 눈에는 안차는 것 같아요.

투캅스라니... 가족은 옆에서 재앙에 가깝다고 말하는군요.


    • 이거 스브스에서 했었어요 두포졸전, 최양락 이봉원 주연 설날 특집 드라마
    • 공공의 적은 계속 만들거란 얘기를 자주 했었죠. 공공의 적도 시리즈 마지막 편이 나온게 벌써 5년인데 그 사이 설경구는 재혼해서 이미지 더 안 좋아진데다 연기도 예전만 못해서 아무리 프렌차이즈 식으로 포장한다 해도 잘 될런지는...글러브, 전설의 주먹도 연달아 실패했고 영화 만드는 감각은 계속 그대로 낡았는데 투캅스라니. 차라리 마누라 죽이기 리메이크(에 리메이크...이것도 표절 의심 받았죠.)를 하는게 날것같네요.
    • 강우석 영화들은 어쨌든 다 재미는 있는 편인데 상영시간이 너무 길어요. 가편집본 보는 느낌입니다. 전설의 주먹도 한 20분 더 쳐냈으면 더 나았을거에요.
    • 배창호 감독 생각도 나고요
    • 강우석 주변에 제대로 된 쓴소리 해줄 만한 사람이 없나봐요.

      저러다가 서서히 도태되겠죠.
    • 따숩 / 나름 좋아하는 편이었습니다. 다른 여자분들은 싫어하시던데...^^ 전 그 "이 형이 말이다----주절주절"대는 대사 재밌거든요.
      김전일 / 숯이는 김수현 말고 이승기랑 사귀어라. ----텨텨텨
      감자쥬스 / 그러게요. 왜 그리 길게 만드는 걸까요. 본인한테 해만 되는데 말예요.
      espiritu / 쓴소리 해주는 사람이 설마 없겠어요. 안듣는 거겠죠.
    • 투캅스가 계속 나온다면 강우석이 아닌 다른 감독이 다른 스타일로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3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8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