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앉아쏴 vs 서서쏴
남자 분 중에 앉아쏴에 적응되신 분 계신가요?
제가 요즘 집에서는 앉아쏴로 작은 볼일을 보는데요.
(심지어 아버지까지... 우리 집 남자들은 결국 다... 수컷의 자존심(?)을 접었답니다.)
근데 이게 이렇게 편한지 몰랐습니다.
튀지 않으니 화장실이 깔끔하기도 하고요.
변기 뚜껑을 올렸다 내렸다 할 필요도 없습니다.
독일이었던가요? 거기서는 대부분이 앉아쏴로 볼일을 본다면서요.
아이들 배변 교육할 때도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저도 혹시 아들이 생기면 그렇게 교육시킬까 봐요.
이제 서서쏴는 공중화장실에서만 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