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월량 700에서 금장까지[리그 오브 레전드]

 

 

(트루먼쇼 스포주의)

 

psm - 풍사모(풍월량을 사냥하는 모임)

 

 

아프리카티비bj 풍월량님이 랭점 700까지 간적도 있었는데

 

실버를 거쳐서 오늘 새벽에 구백몇십판만에 금장이 되었습니다.

 

시청자의 디스와(격려도 많음) 팀동료의 디스를 버텨가며

 

거의 매일 승급전에 강등을 하면서 왔다갔다 하다가

 

어제 금장 승급전을 했는데 솔직히 못올라갈것 같았지만 올라가시더군요.

 

팀운은 운이지만 그런 운을 누릴 수 있는 것도 풍월량님의 덕인것 같습니다.

 

 

금장에 올라가고 좋으면서도 허무하고

 

이게 뭐라고 하시는데, 그 기분 알것 같았습니다.

 

풍월량님의 롤 드라마 잘봤습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653&l=4527926

    • 인고의 세월이었겠군요. 얼마전에는 내리 10연패를 하고 브론즈3까지 강등되며 맨탈이 무너진 뒤 칼바람만 잡고 있습니다.
      보통 다들 팀탓을 한다지만, 제 나름 변명이 있다면 욕설이나, 던지기를 잘안하고 게임당 데스도 적은 편이고 와드도 꼬박꼬박 잘박음에도 이모양이라는거겠죠.

      역시 등급을 올리려면 캐리를 해야하고, 매라급이 아니라면 서폿이 아니라 미드나 탑을 해야하는가.
      하지만 캐리를 하려면 선픽전쟁에 끼어들어야하고, 그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하면 또 트롤이 생겨나겠죠. 아...이 악순환...
      • 아마 그래서 미드나 탑이 3픽 내에서 다 가져가는것 같더라구요. 사실 미드랑 탑이 제일 마음 편한 라인이기도 합니다. 봇은 자칫하면 싸우기쉽고,

        정글은 노예취급 잘당하구요. 그래서 그런지 4,5픽에서도 미드나 탑 달라고 안하면 트롤한다는 경우도 있네요.

        서렌이 적은 편이라 랭겜이 재밌긴 한데 가끔 멘탈이..
        • 칼바람 재밌어요. 랜덤이라 안해봤던 캐릭 걸리면 스킬 써보는 재미가 있죠. 칼바람이 부담없는 모드라 잠수타는 경우가 많은데 잠수타도 다른 모드에 비해서 별로 신경을 안쓰네요.

          단순해서 금방 질리지만 가끔은 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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