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뎁의 1993년, 숀 펜의 1996~98년

배우들의 필모그래피를 읽어가다 보면 가끔 놀라운 순간을 접하게 되네요.

 

많은 영화들이 촬영시기와 개봉시기가 상이하여 필모그래피 상의 연도는 그저 숫자에 불과할지도 모르겠지만 암튼간에.

 

 

오늘은 조니 뎁과 숀 펜.

 

 

 

 

 

먼저 조니 뎁의 1993년.

 

그 해 세 작품에 출연했는데 아아, 아름다운 필모그래피로다!

캐리비안의 해적 등의 블록버스터나 팀 버튼의 페르소나로서의 조니 뎁도 좋지만, 데뷔 초 작은 영화에서 반짝하고 빛나던 조니 뎁을 더 좋아하는데

그중에서도 특히 애정하는 이 세 영화가 같은 해에 만들어진 영화인 줄은 또 몰랐네요.

 

 

 

 

 

 

 

그리고 숀 펜의 1996~98년.

베를린 영화제, 칸영화제, 베니스 영화제를 3년에 걸쳐서 도장 깨기 완성;;

 

베를린영화제 수상작은 '데드맨 워킹',

칸영화제와 베니스 영화제의 수상작은 각각 '더 홀', '헐리벌리'

 

근데 기억이 가물거려서 기사를 좀 찾아보니 '데드맨 워킹' 말고는 수상 당시에 말들이 좀 많았군요 ㅋ

 

 

 

 

 

 

 

    • 숀펜이 초원의 집에 나왔었군요. 주말 아침에 참 열심히 봤었는데..
    • 조니뎁의 저 영화가 정말 같은해 작업한거라면 체력이 ㅎㄷㄷ 저 세 영화 참 좋아하는 작품인데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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