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 + 코맥 맥카시 각본 <카운슬러> 예고편 + 미리 만나는 오스카 후보자들


The Counselor (2013) 스릴러 

한 변호사가 자신은 약물에 중독되지 않고 마약 시장에서 거물이 되려 하지만 뜻하지 않은 위험에 휘말린다는 내용 

감독 리들리 스콧 
각본 코맥 맥카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로드 원작자) 
출연 브래드 피트, 마이클 패스벤더, 페넬로페 크루즈, 하비에르 바르뎀, 카메론 디아즈 등 




현재 각본 읽은 사람들 말로는 스테로이드를 맞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여러모로 더 쎄다는 평인듯...?


그리고 무난하게 내년 오스카는

작품상

각본 - 코맥 맥카시 (뭐 두 말할 필요가 있을까요)

남주 - 마이클 패스벤더

남조 - 하비에르 바르뎀

여조 - 카메론 디아즈의  후보지명은 확정적이라더군요. (리들리 스콧옹도 좀 껴줘...)


일단 바르뎀과 디아즈의 캐릭터가 제일 빛나고 눈에 띈다고 하니, 둘은 후보지명은 굉장히 무난할거 같아요.

둘 다 각본 이상의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니까요.




그리고 카메론 디아즈는 완전히 연기변신을 할만한 캐릭터라는 평과함께

현재 에이미 아담스와 함께 수상가능성이 가장 높은 투톱을 달리고 있는데, 에이미 아담스가 주연으로 빠질수도 있어서..... 설레발이어도 수상을 예측해보는 사람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그외 다른 유력 후보군들은 줄리아 로버츠, 오프라 윈프리가 빠짐없이 예상후보군에 있고..... 그외엔 케이트 블랑쳇, 캐리 멀리건. 제니퍼 로렌스, 캐서린 키너, 옥타비아 스펜서 등등이 있네요)


암튼 수상까지는 안바라니 후보라도 좀 올라줬으면 하는 골수 카메론 디아즈빠의 글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첫 공개된 디아즈&크루즈의 스틸컷


    • 파스벤더는 왜 40대 중반같을까
      • 브래드 핏처럼 할리웃의 40대 중반의 스타들은 30대 중반같이 보이게 입는걸 패션의 포인트로 잡는다는 이야기를 몇년전에 읽었는데..그럼 막상 30대 중반이었을 때는..
    • 내년 오스카 여우조연은 마고 마틴데일이 one to beat 일 것 같아요.
      카메론 디아즈는 바닐라 스카이 때 올랐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 마고 마틴데일의 후보지명예상 언급도 몇명은 하더군요.

        근데 대부분 August에서는 와인스타인 컴퍼니가 줄리아 로버츠를 더 밀어줄 거 같다는 반응이고(메릴-줄리아로 여주-여조를 동시에 밀거라는 예상..)
        그래서인지 현재까지는 줄리아쪽이 더 주목받는거 같아요.

        암튼 이번에 여우조연 라인의 배우들 이름들이 굉장히 쎄다보니 일단 10월~11월까지 상황을 지켜봐야할거 같습니다..
    • 그럼 클루니의 모누먼트 맨이라든지 데이빗 오 러셀의 아메리칸 허슬러는 이미 끝난건가요?
      • 클루니의 모뉴먼트 맨은 대부분 무난한 작품상 후보에, 감독/각색상 그리고 남주조연 맷 데이먼까지는 1순위로 예상되고 있어요. 케이트 블랑쳇도 후보군이라고 예측들하구요.

        데이빗 오 러셀의 영화도 무난하게 작품상 후보, 각본상 후보에 들거라는 예상들이 많고, 감독상이나 남주 크리스챤 베일도 후보군 중 하나에요.
        에이미 아담스는 본문에 언급했듯이 여우조연상 1순위를 카메론 디아즈랑 다투고 있구요 예측하는 사람들에게서.

        물론 이제 7월에 접어드는 시점이고 영화들이 각본말고는 대부분 공개가 안된 상태니까 예측은 뭐 거의 무의미하다 볼 수 있지만요.
        아직 한참 더 지켜봐야겠죠?
    • 디아즈는 가벼운 장르를 많이해서 그렇지 연기력은 좋다고 오래전부터 느꼈어요~ 브래드피트 오빠 다시 나오니 반갑네요. 영화 많이 찍어주시길 ㅜㅜ
      감독도 그렇고 출연진도 그렇고 기대 많이 되네요. 바르뎀 배우는 이번에도 머리스타일이 범상치 않군요 ㅋㅋ 단발머리가 더 무서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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