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적 스테레오타입이 총망라된 영화

해롤드와 쿠마 시리즈가 있죠. 한국계는 부모 말 잘듣고 착실하며 김치를 나눠먹어요. 인도계는 머리가 좋지만 중구난방이고 괴팍하고요. 얘네의 유대인 친구들도 유대계의 전형. 앵글로색슨도 남부 촌사람도 아일랜드계도 흑인도 희화화되는 영화. 그런데 그러한 희화화가 오히려 미국 주류 시각에 대한 비판인...

세멜레님이 이 영화나 매드티비를 보면 뭐라 평하실지 궁금합니다.
    • 심지어 게이 조크도 넘쳐나죠 ㅋㅋ
      • 라이언 레이놀즈의 수술 장면이 떠오르네요 ㅋㅋㅋ
    • 시트콤 Sullivan & Son 을 보면 미국에서 Korean/Asian Mom 이란 말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적나라하게 보여주지요.
      그러고 보면 멍청한 남부 금발 / 편견이란 편견은 다 가지고 있는 늙은 백인 / 은근히 무시당하는 인도인 / 늘 주눅들어 사는 흑인 등등...
      그야말로 스테레오타입 대잔치! ㅎㅎㅎ;;
      • Sullivan & Son도 재밌겠네요!
    • 헤롤드와 쿠마 문득 보고 싶네요;; 전에는 별로 땡기는 영화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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