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봐야 할 SF영화 25편

io9라는 SF 다루는 외국사이트에서 반드시 봐야 할 SF영화 25편을 선정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

 

http://io9.com/5619137/25-classic-science-fiction-movies-that-everybody-must-watch

 

그냥 언급된 영화들만 뽑아보자면 (순위 뭐 이런 거 없이 그냥 년도순으로 나열)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1927, dir. Fritz Lang)

지구가 멈추는 날 The Day The Earth Stood Still (1951, dir. Robert Wise)

금지된 세계 Forbidden Planet (1956, dir. Fred M. Wilcox)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dir. Franklin J. Schaffner)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dir. Stanley Kubrick)

에이리언 Alien (1979, dir. Ridley Scott)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 Star Wars: The Empire Strikes Back (1980, dir. Irvin Kerschner)

매드 맥스 2 Mad Max 2: The Road Warrior (1981, dir. George Miller)

스타 트랙 2: 칸의 분노 Star Trek II: The Wrath Of Khan (1982, dir. Nicholas Meyer)

블레이드 러너 Blade Runner (1982, dir. Ridley Scott)

이티 E.T. (1982, dir. Steven Spielberg)

트론 Tron (1982, dir. Steven Lisberger)

백 투 더 퓨처 Back To The Future (1985, dir. Robert Zemeckis)

브라질 Brazil (1985, dir. Terry Gilliam)

로보캅 RoboCop (1987, dir. Paul Verhoeven)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Terminator 2: Judgment Day (1991, dir. James Cameron)

공각기동대 Ghost In The Shell (1995, dir. Mamoru Oshii)

매트릭스 The Matrix (1999, dir. the Wachowskis)

프리머 Primer (2004, dir. Shane Carruth)

인크레더블 The Incredibles (2004, dir. Brad Bird)

이터널 선샤인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2004, dir. Michel Gondry)

칠드런 오브 맨 Children Of Men (2006, dir. Alfonso Cuarón)

Moon (2009, dir. Duncan Jones)

디스트릭트 9 District 9 (2009, dir. Neill Blomkamp).

인셉션 Inception (2010, dir. Christopher Nolan).

    • 와! 제가 너무너무너무너무*100 사랑하는 칠드런 오브 맨도 있네요
    • 이터널 선샤인이 삐죽 들어가 있네요. 아니라고 할순 없지만..
    • 인크레더블이 있는게 흥미롭네요.
    • 인셉션은 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저런 리스트에 포함되기엔 아직 너무 이르달까. 저라면 대신 토탈 리콜을 넣겠어요.
    • 분명히 금지된 혹성 TV에서 2번이나 본 기억이 있는데 저게 58년작이었군요. ㅡㅡ;;
    • 대체적으로 수긍가네요. 칠드런 오브 맨은 저도 매우 사랑하는데요. 원작을 더 좋아하지만요. 단지 듄, 토탈리콜 또는 스타쉽트루퍼가 들어가지 않은 것은 아쉽군요.
    • Primer도 들어갔네요. 이런게 정말 섬뜩ㅋ
      더 플라이 같은건 SF보다는 호러에 속하려나요
    • 납득할 만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크 시티 팬으로서 그냥 섭섭한..?
    • 오, 블레이드러너도 당당히 있네요. ^^ ⓑ
    • undisclosed// 갑자기 궁금하네요. 어떻게 원작과 영화가 다른지 알 수 있을까요? ⓑ
    • 미묘하게 블록버스터 모음집 같기도 하고... ㅎㅎ
    • 대체로 수긍할만한. 인크레더블이 가장 이색적.
    • 프라이머를 보려고 여러번 시도해봤는데 볼 때마다 자게 됩니다.
    • 음... 본 영화가 더 많네...
    • SF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몇 개나 봤겠어 하며 들어왔는데 거의 다 봤네요.ㅋ
      몸에 좋다는 건 전부 따라먹는 보신 식생활의 부작용.
    • 미지와의 조우 와 살아있는 시체들의 낮 은 어디다 팔아먹고...
    • 인셉션이 수작이긴 하지만 12몽키즈나 토탈리콜을 제칠 정도는 아닌듯.
    • RoyBatty/ 원작과 영화가 상당히 다릅니다. 일단 원작에서는 이주민 여성이 아니라 기혼의 영국여성이 아이를 낳지요. 줄리안 무어가 맡았던 역할도 나오지 않습니다. 결말도 다르고요. 그 외에도 독재자에 관해서 좀 더 자세히 서술되고, 노년층의 자살을 유도하거나 국가가 마스터베이션을 보조했다든가, 오메가 세대가 얼마나 횡포를 부리는지, 등의 세부적인 내용이 있어요. SF소설이라기보다는 우화에 가깝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RoyBatty/생각해보니 사라마구의 '죽음의 중지'와 상당히 비슷합니다. '칠드런 오브 맨'이 먼저 나왔으니 영향을 준 듯도 하군요.
    • undisclosed님 설명 → 아아, 원서 주문이나 해볼까 → 원서 읽기엔 킨들이 딱인데 → 킨들3나 함 질러볼까.. 로 상황이 바뀌네요. 흠.. =_=;; ⓑ
    • RoyBatty/ ㅎㅎㅎ 이 참에 저도 하나 주문할까봐요. 참, 그리고 PD James의 다른 소설들도 한 번 읽어보세요. 상당히 재미있답니다.
    • 뭐 정통SF와 할리우드SF가 적당히 섞여 있는 무난한 리스트 같네요.
      프라이머는 집중하고 볼만해요. 보고나서 인터넷에 있는 도표들을 보면 좀 더 이해가 쉽습니다.
    • RoyBatty, undisclosed님/ 전 이미 주문했어요. 지금 주문해도 9월 중순에나 배송이 된대요.
      그 전까지 주문 취소가 가능하니까 일단 결제부터 하시고 고민하셔도 ^_^
    • 그래도 디스트릭트 9도 끼는데 인셉션이 들지 못할 것도 없단 생각이 듭니다.
    • undisclosed/
      칠드런 오브 맨의 원작은 1993년 '콰이터스'란 제목으로 이미 번역 출간된 적 있어요.
      절판된지 오래되어 구하기는 쉽지 않을 듯.
      저는 헌책방에서 우연치 않게 발견했어요(자랑ㅋ).
    • 25편 밖에 안되는 리스트라 어쩔 수 없이 유명작 위주가 되고, 빠지는 것도 많은 듯 합니다.
      (아님 거꾸로 "잘 알려지지 않은 sf 베스트 25!"같은 리스트가 되어버리겠죠.)

      아무래도 이런 리스트를 만들려면 최소 100편 정도는 되어야하는 거 같아요.
    • 머핀탑 / 근데 요즘 지름신이 들려서 자금이....;; 일단 주문하고 생각?!
      닥터슬럼프/ 오, 번역본이 나왔었군요. 번역본도 구하고 싶은데 절판됐다니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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