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음 직접 해보신 분... 혹은 잘 아시는 분... 좀 도와 주세요! (원룸입니다)
원룸 벽에 방음재, 차음재 등을 사서 붙이려고 하는데
효과가 어느정도일지 걱정이네요.
이래저래 검색은 해봤는데 감이 잘 안와서... 최대한 구체적인 조언을 구합니다.
방 왼쪽은 옆방의 화장실이고 오른쪽은 또다른 방이 있습니다.
그래서 왼쪽에서는 물트는 소리(가 왜 이렇게 강렬하게 들리는지 모르겠네요)가 굉장히 크게 들립니다. 여러 원룸에서 살아 봤지만 수돗물 소리가 이렇게 강렬하게 들리는 곳은 처음이네요. 주인분 말로는 전에 살던 분도 그런 호소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에서는 일상적인 대화소리가 웅웅거리면서 계속 들립니다. 아주 신경쓰면 무슨 말인지까지 알아들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제 경우는 간혹 통기타와 잔잔한 노래를 부릅니다.
당연히 완벽한 방음을 바라는 거 아닙니다. 돈이 없는대로,
이런 걸 사서 붙이면 몇 프로 정도 감소(?)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