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룬 류현진

드디어 오늘 류현진은 자신의 우상이었던 클리프 리와 붙습니다.

클리프 리는 메이져리그에서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고 류현진이 kbo에 있을 때도 자신의 롤 모델로 종종 언급했던 선수죠.

꼬마 용사가 자라서 자신과의 영웅과 겨루는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이렇게 낭만적으로만 보기에는 류현진 사정이 좀 급하죠. 빨리 7승도 찍어야 되고요.

류현진도 클리프 리도 좋은 경기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류현진이 자신의 우상을 상대로 꼭 첫 홈런을 기록했으면...

    • 결국 호투한 이 둘은 승리와 인연이 없네요. 이게 이들의 운명인 듯 합니다ㅠ
    • 아… 1승하기가 이렇게 힘드네요.

      커쇼보다는 류현진이 그나마 나은 편이지만 6월 경기가 다 ND라니 아깝습니다.
    • 7월이 되면 7승하자 현진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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