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FOGRAPHIC] 한국의 가사분담에 대한 인식과 실태


출처: http://infographickorea.com/?p=2559


통계청 통계도 마찬가지로 안습입니다.

주변의 이야기는 사태파악에 아무런 도움이 안되요.

    • 이게 전부가 되진 않겠지만 결혼연령이 올라가고 아이들이 적게 태어나고 혼자 살려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것의 주요한 이유가 한장의 그림으로 정리되어 있네요. 종종 맞벌이하는 여자분들이 전업주부하고 싶다고 이야기하면 전업주부가 엄청 수월한 것처럼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전업주부가 맞벌이보다 덜 힘들 뿐이죠.



      오늘 논쟁을 보며 여전히 가사노동은 온전한/ 사회와 가정 유지에 필수불가결한 노동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구나 했습니다. 맞벌이 부부라면 더더욱 한 사람이 버는 부부라도 여전히 직장에서 자신이 업무하는 만큼 가정에서 가사노동을 하는 것 역시 고되고 가치있는 노동임을 인정한다면 좋겠어요. 그리고 일터와 가정이 분리되어 있어 가정에 돌아와 거는 그 기대 덕에 퇴근도 없이 눈붙일 때까지 근무상태라는 거 이해할 수 있음 좋겠다 싶구요. 주말도 없고 일터와 가정이 공간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분리되지 않죠. 결국 하루 열 몇시간의 근무시간으로 휴일도 없이 계속 일하게 되는 거요. 저는 삼주만 야근+주말 근무하니까 사람이 피폐해지던데... 진심 결혼하신 분들 대단하세요.
    • 역시 세상은 어떻게든 균형을 맞추나봐요..... 결혼비용 남녀차이가 압도적인데 가사분담도 반대로 압도적이니 여러모로 자연적 균형을 이루는군요 허허허
    • 연령별 통계자료가 없는게 아쉽네요.

      만약 30대와 50대 부부의 가사분담비율이 차이를 보인다면 사람들마다 체감하는 가사분담비율이 다른 것도 설명이 되니까요.
    • 흥미로운건, 남성은 매일 1시간 이상의 직업이외의 활동이 거의 없다시피 하네요.
      평균적인 남자들의 일터에서의 시간이 더 많기 때문일까요?
      저는 남초 제조업종 회사에 재직중인데, 남자직원과 여자직원에게 기대되는 퇴근시간이 다르긴 합니다.(남자 쪽이 더 긴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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