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월드워 z를 보고 떠오른 짤방 - 스포일러 있습니다.
어떻게 좀비들이 뛰어 스쳐지나가면서 보균(?)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지 광우병 냄새 검역이 떠오르더군요.
진지먹는 글 몇 개 더.
1.부모가 하루 아침에 (아마도 눈앞에서) 죽었는데도 의연한 토미
2.복부 관통상을 당하고도 이, 삼일 쉬고나서 신나게 달려주는 브래드 피트. 그래도 예의상 아파하는 컷 살짝 넣어주긴 하더라구요.
3.신물나는 두 번의 가족주의지만 둘 다 가볍게 디스해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1)임무 수행하기 싫으면 배에서 내리세용.
2)아내와 아들은 좀비가 되어서 로마에서 죽음. 그래서 가족이 없음.
4.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슬람을 들여보내주는 인도주의 장면과 우매한(?) 이슬람인들의 종교행위로 좀비를 끌어들였다는 식의 시각의 거슬림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론은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