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알 유희>, 읽어보신 분 계신가요?
헤르만 헤세 작품은 두루 읽어온 것 같은데,
지나치게 난해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늘 <유리알 유희> 읽기를 미뤄왔던 것 같습니다.
어제 평론가 김현 선생님 에세이를 읽다가 문득 <유리알 유희> 이야기가 나오길레,
생각이 나서 이번엔 읽어보자 맘 먹고 있는데, 먼저 읽어보신 분들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요.
<지와 사랑> <싯다르타>를 엄청 감명 깊게 읽었는데,
<유리알 유희>도 같은 주제의식을 보여줄지 궁금하고,
어느정도로 어려운(?) 책인지, 대충 감을 잡고 싶어서 도움 요청 글 올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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