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주말까지 계속 비가 온다는데,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저는 일단 오늘 빨래를 후다닥 해서 말릴 예정이고,

장도 봐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비 오는 데 장 보는 거 싫어해요.

 

그리고 이번 주는 오랜만에 한가해서 !!

추리소설이나 사진 있는 책 몇 권을 살 것 같고.

 

크록스나 장화를 사고 싶은 충동을 억제하고 있습니다.

 

이외엔 끕끕한 날씨를 견디는 것 밖에는 없겠지요?

그 밖에 장마철을 잘 보낼 방법이 있을까요? 

 

제습기를 사는 집들이 많은데 저도 고민하다가 전기세도 그렇고

틀면 실내온도가 오른다길래, 별로 습기 찬 집은 아니라 지름신을 끊었습니다.

      • 전 아직. 예쁜 우비도 사둘걸. 지금 소장한건 밤에 보면 연쇄살인자풍.
    • 밤에 비맞으러 나가볼까 합니다. 그냥 바람막이에 사파리 모자쓰고요
    • 1주일동안 꼴칰이 야구를 못 한다 -> 밥맛이 올라온다 -> 혈압 상승, 뒷목 잡을 일이 없다 -> 기분이 좋다 -> 듀게질을 더 신나게 한다
    • 제습기는 진리입니다!
    • 헉. 깜박하고 방금 이불빨래 돌려놨는...ㅜㅜ
    • 저도 빨래 싹 했어요. 크크, 근데 담주에 이사하는데!!!! 다음 주에 비 안 오길 기도하고 있어요 ㅠ.ㅠ 제발 제발 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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